빅이슈 3호 (9월호)

http://bigissuekr.tistory.com/


 오늘 우리 집 앞 전철역에도 빅이슈 아저씨가 계시더군요.

 실은 어제도 계셨는데 어제는 고민만 하다 사지 않고 지나치고 오늘은 사서 볼까, 하면서 다가갔더니 3호(9월호)만 있더군요.

 그래서 1,2 호는 다음 주 월요일에 사기로 하고 오늘은 9월호만 사왔어요.

 거기에서 반가운 듀나님의 글도 발견! ( 네! <죽이고 싶은> 을 꼭 봐야 겠어요! )

 그 외에 탐스 슈즈의 설립자 이야기며, 이번 달 표지 모델인 디카프리오 특집 기사 등 다른 영화 잡지들을 생각하면 3천원치고

 잡지가 가벼운 느낌이 들지만, 이 잡지의 가격 중 1600원이 홈리스 판매원에게 돌아간다는 걸 생각하면, 충분히 그 가치를 담고 있는

 잡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빅이슈을 꼭 사고 싶은데 빅이슈 판매원을 한 번도 보지 못했어요.
      매일같이 판매원 아저씨를 본다는 여자친구에게 빅이슈를 설명하고 사다 달라고 부탁하니
      다음날 여섯 권을 사서 주변에 다 뿌렸다고 하더군요 :)
    • hybris // http://cafe.daum.net/2bi 저도 꼭 사고 싶은데 제 활동 반경에는 없군요.
    • 이런게 있었군요. 공지를 보니 제가 자주 가는 곳에도 계신데 보면 꼭 사고 싶네요.
    • 일주일 전인가 대학로 1번출구 건너편 횡단보도 앞에서 빅이슈를 파는 노숙인을 봤어요.
    • hybris / 마음이 예쁜 여자 친구분을 두셨군요.
      저도 월요일에 좀 많이 사서 주위에 뿌리려구요. 그걸 파는 분들의 재기에 도움이 된다면, 그 정도쯤! ^^

      라이나 / 저 위에 써둔 건 빅 이슈에서 좀 '미는' 기사구요, 제가 읽어보니 오히려 소소한 글들이 더 좋더군요.
      마치 가벼운 페이퍼를 읽는 기분이랄까요?

      마가린 / 이 분들이 비가 오거나, 또는 판매율이 부진하면 움직이는 가봐요.
      트위터를 팔로 하면 이동 위치도 알 수 있을것 같네요.
    • 앗, 신촌 굴다리에서 춤추는 아저씨가 파는 잡지가 이거였군요
      다음주에 하나 사야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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