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양신' 가시던 날

 

 

굿바이~

 

 

김광현은 양신에게 데뷔전 첫 홈런을 맞은 선수입니다.

오늘   양신에게  정중히 인사를 드린 뒤에최고의 피칭을 선물 하였죠.  3타수 3삼진....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00919195808158&p=khan&RIGHT_SPORTS=R1

-  양준혁에게 최고 피칭 선물한 SK 김광현

 

 

 

 

역대성적

연도 소속 경기 타수 안타 2타 3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삼진 볼넷 사구 병살 실책 타율 장타율 출루율 OPS
1993 삼성 106 381 130 27 1 23 82 90 4 40 61 8 7 8 0.341 0.598 0.436 1.035
1994 삼성 123 427 128 21 1 19 62 87 15 42 63 0 7 2 0.300 0.487 0.386 0.873
1995 삼성 125 438 137 34 1 20 81 84 8 50 77 6 7 2 0.313 0.532 0.417 0.949
1996 삼성 126 436 151 33 2 28 89 87 23 76 82 6 4 2 0.346 0.624 0.452 1.076
1997 삼성 126 442 145 32 5 30 94 98 25 75 103 7 7 2 0.328 0.627 0.462 1.089
1998 삼성 126 456 156 30 1 27 80 89 15 69 87 5 14 3 0.342 0.590 0.453 1.042
1999 해태 131 496 160 23 1 32 96 105 21 68 82 5 14 1 0.323 0.567 0.421 0.987
2000 LG 117 432 135 30 2 15 79 92 15 65 73 5 6 3 0.312 0.495 0.415 0.911
2001 LG 124 439 156 20 3 14 79 92 12 55 80 1 9 1 0.355 0.510 0.449 0.959
2002 삼성 132 391 108 23 2 14 60 50 2 56 39 5 9 3 0.276 0.453 0.349 0.801
2003 삼성 133 490 161 37 2 33 90 92 2 49 49 6 13 6 0.329 0.614 0.395 1.009
2004 삼성 133 479 151 30 0 28 95 103 5 53 89 13 10 11 0.315 0.553 0.434 0.987
2005 삼성 124 394 103 15 1 13 61 50 10 44 62 5 16 7 0.261 0.404 0.367 0.771
2006 삼성 126 413 125 31 1 13 63 81 12 43 103 9 11 1 0.303 0.477 0.445 0.922
2007 삼성 123 442 149 34 0 22 78 72 20 44 91 7 12 1 0.337 0.563 0.456 1.019
2008 삼성 114 385 107 16 2 8 49 49 1 37 46 7 10 0 0.278 0.392 0.364 0.756
2009 삼성 82 249 82 16 0 11 51 48 3 24 63 4 7 0 0.329 0.526 0.464 0.990
2010 삼성 63 138 34 6 0 1 10 20 0 17 28 3 3 0 0.246 0.312 0.380 0.692

 

참....18년간  큰 기복 없이 좋은 타자였네요.

 

 

 

    • 기억에 오래 남는 경기가 될 것 같아요.
      양신 본인도 먹먹해보이셨고
      양신 보내는 장내 분위기는 뜨거운 감정으로 터질 것 같았고
      이번 시즌 선두 다툼의 정점에 있는 팽팽한 경기 상황에다가
      어느 투구 하나 한눈팔고 볼 수 없을 만큼 빛나는 투수전.
      타자 양신에게 정중한 예우이면서 한편 얄궂은 일이기도 하더군요;;
      트윗에다 광현이 상대니까 안타 하나가 목표라고 귀엽게 밝히셨는데
      저는 오늘 이겨서 좋고 투수들 피칭 넋을 잃고 본 사람이긴 하지만
      역시 좀 아쉽기도 하네요.
      홈런 쳤으면 좋았을 텐데 좀 미안하다던 김감독님 말씀은 진심이셨을 듯.
    • 아깝네요 2002년. 10년 연속 3할 타율할 수 있었는데. 방망이 거꾸로 잡아도 3할이라는 말이 그닥 과장은 아니군요 정말. ㅎㅎ 나열해놓고 보니 구단의 횡포로 3년간 다른 팀 소속이 되었던 것이 참... 더 야속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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