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의 "Don't Stop Believing "(Live)

 

Journey하면 Open Arms 밖엔 모르던 팝음악 무식쟁이인데요 우연히 듣게 된 이 노래에 그만 꽂혀버렸답니다.

노래가 어쩜 이렇게 경쾌한지 모르겠어요. 턱관절이랑 어깨가 저절로 움직이면서 그루브를 자아내는군요.

아마 토할 때까지 반복듣기하게 될듯 싶어서 살짝 걱정이 됩니다. 후후-

    • Journey 하면 Separate Way가 최고죠~
    • glee가 빠지면 섭하죠.
    • 거울에비친/아, 들어봐야겠어요. ^^ Journey 호감도 급상승중-
      룽게/glee 버전도 좋네요. 오호-
    • 결론은 '글리'이죠. 글리 아니었으면 잊혀졌을 곡인데 최초 파일럿 에피에서 그 장면의 감동때문에 다시 불려지기 시작하고 다시 인기를 모았죠. 결국 1시즌 마지막 대망의 에피를 장식하는 곡이 되기도 했구요.
    • 요즘 우리 나라에서도 공연중인 뮤지컬 Rock of Ages의 Don't Stop Believin' 입니다. 2분 50초부터구요. 앞의 노래는 댐 양키스의 High enough 입니다. 캐나다 캐스트인 듯 하고요.



    •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리믹스 버젼도 좋아요 ^^
    • 빼놓을 수 없는 패밀리가이 버전.
      http://vidfan.com/media/2112/Family-Guy---Dont-stop-believing.html
    • 저니가 슈퍼밴드로 도약한 앨범 "Escape" 수록곡 중 하나죠. 저는 저 앨범을 처음 접했을때가 10대때라서 그런지 몰라도 좀더 서정적인 앨범 타이틀곡인 Who's Crying Now 를 더 좋아했었는데 역시나 glee 덕분인지 이 노래가 이렇게 매력있던 곡이였나 싶더군요.
      글리 음악프로듀서가 편곡을 참 잘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나저나 오프라쇼 라이브영상에서 레이첼 목이 많이 상했다는게 느껴지네요.
    • 80년대를 팝을 듣고 살아온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저니에 대해서는 야박할 정도로 잘 모르고 지냈는데.. 미국내에서의 저니의 인기는 상상 이상이더군요.. 물론 Glee 나 Rock of ages 같은 이유도 있겠지만요(2부 마지막을 Don't stop believing과 그 직전에 스티브 페리의 Oh Sherrie도 비중있게 나오지만), 사실 이미 2005년에 미국 내에서 실시한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락그룹 베스트에서도 본 조비 등을 재치고.. 당당히 5위권 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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