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가 슈퍼밴드로 도약한 앨범 "Escape" 수록곡 중 하나죠. 저는 저 앨범을 처음 접했을때가 10대때라서 그런지 몰라도 좀더 서정적인 앨범 타이틀곡인 Who's Crying Now 를 더 좋아했었는데 역시나 glee 덕분인지 이 노래가 이렇게 매력있던 곡이였나 싶더군요. 글리 음악프로듀서가 편곡을 참 잘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나저나 오프라쇼 라이브영상에서 레이첼 목이 많이 상했다는게 느껴지네요.
80년대를 팝을 듣고 살아온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저니에 대해서는 야박할 정도로 잘 모르고 지냈는데.. 미국내에서의 저니의 인기는 상상 이상이더군요.. 물론 Glee 나 Rock of ages 같은 이유도 있겠지만요(2부 마지막을 Don't stop believing과 그 직전에 스티브 페리의 Oh Sherrie도 비중있게 나오지만), 사실 이미 2005년에 미국 내에서 실시한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락그룹 베스트에서도 본 조비 등을 재치고.. 당당히 5위권 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