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쉬는 분들 뭐하시나요?

영화를 한편 볼까 했는데 딱히 땡기는 작품이 없네요. 옥희의 영화는 내일 보기로 했고...

좋으면서도 이번 긴 연휴 지난 후 후유증이 걱정되네요. 10월 11월... 단 하루의 공휴일이 없더라구요.

으하하 정말 정직하게 일요일만 빨간날...

이래서 많은 회사들이 이번에 월요일과 금요일까지 휴무하는 곳이 많은것 같기도 하구요.

9일동안 실컷 놀아봐라 10월 11월은 빡세게 일하게 해주리라 모드로 ㅋㅋ

12월 크리스마스조차 토요일이라는~그래요. 추석연휴 열심히 놀아주고 열심히 생업의 현장으로 돌아가야지요.

추석에 볼만한 싼 공연을 찾아봐야겠네요. 책도 좀 챙겨놓고^^ 어쨌든 좋아요. 연휴~

아직 시집 안가서 부엌일을 안하는 자의 여유겠지요. 엄마 미안~ 좀 도와줄께..이번엔 ㅎㅎ

    • 휴무 없이 토요일도 출근인 저는 부러울 따름입니다.ㅠㅠ
    • 위로하러 갈 거예요.
    • 서울에 계시다면... 그 뭐시냐 엉클 분미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한다고 하네요. 졸린 그런 종류의 영화라는데 졸면서 봐도 좋은 영화라는 평도 있답니다. 그런 평은 인랜드 엠파이어 때도 볼 수 있었지요. 물론 듀나님.
    • 동면 / 시사회로 봤어요^^
      쥬디 / 짤 귀엽!
      셜록 / 누구를 위로??
    • 옥이님은 옥희와 자매신가요.
    • 새벽부터 운 사람이 있어서요. 가야죠.
    • 전 오늘 내일만 쉽니다 이제 아침에 자서 저녁에 일어나는 행복한 짓도 안녕
    • magnolia / 안그래도 언니가 "너 영화 개봉한다. 보러가야지"라는 썰렁한 농담을 건네더군요. 옥이의 영화면 더 좋았을텐데 쿄쿄
    • magnolia/ 말해놓고 민망할까봐 차마 하지 못한 그런 y급 농담을 대신 해주시다니!!!
    • 엉클분비는 저도 졸면서 볼것 같긴한데 이상하게 극장이 신촌이나 이대근처면 가기 싫어하는 제 성향때문에 갈지 모르겠네요.
    • 옥이/
      엉클 '분비'라뇨 -_-;;
    • 모파상이던가 에펠탑 꼴 보기 싫어 에펠탑 안에서 밥을 먹었다던가, 차를 마셨다던가 했다잖아요.
      아트하우스 모모도 이대 근처라기 보다는 이대 안에 있는 거라고 하니...
    • 어머나 이런 민망하고 어이없는 실수를 ㅠㅠ 영화에 대한 이미지를 망치는 오타 ㅋㅋ 하지만 안고치겠어요. 뒤늦게 보실 분들을 위해 ㅋㅋㅋ
    • 셜록/ 작년 크리스마스때 정엽 콘서트도 이대안에 공연장이라 갈까말까 심각하게 고민했다는 이대나 신촌 동네 자체가 싫은건 아닌데 가기는 싫어요. 뭥미??
    • 옥이/
      잠실이라던가 강남쪽 거주자시면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 거꾸로 잠실이라던가 강변 쪽 약속은 영 가기 싫었더랬죠. 물론 지하철 땜시.
    • 저 어제 '탈주' 봤는데 정말 괜찮더군요.
    • 엉클 분비ㅋㅋㅋㅋㅋㅋ큰일 났네. 이 영화 보러가려 했는데, 극장에서 혼자 웃고 있을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입니당. 가족내에서 인정받은 아웃사이더라서-_- 책싸들고 까페에 나가 공부와 독서를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엉클 분비 보려고 했는데 저도 큰일 났네요 ㅋㅋㅋㅋㅋ
    • 옥이와 옥희 라임이 딱딱 맞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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