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pg의 몰락과 아틀라스

예전엔 이 장르를 재밌게 했는데.. 요새는 좀 시들하더라구요.

 

슈퍼패미콤 마리오는 지금해도 어느정도 재밌는데,

 

파이날판타지6 같은건 지금하면, 도대체 이 맥없는 전투를 왜 해야하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파판10에서도 크게 다르진 않았어요. 재밌는 전투가 있겠지만, 맥없는 전투가 같이 있어서 지루해져요.

 

턴제전투 자체의 결함이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페르소나4는 그런게 별로 없었죠. 어느정도 긴장감 있는 전투가 많았네요.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고..

 

장르도 혼합이었죠. 어드벤처 적인 요소, 연애게임 적인 요소.

 

오랜만에 재밌게 한 jrpg가 페르소나4 였네요. jrpg 별로라 하는 사람들도 이건 재밌게 즐겼단 얘기도 있구요.

 

jrpg라기는 좀 뭐하지만 세계수의 미궁도 만들고, 진여신전생 시리즈고 NDS로 나오고 있는데..

 

아마 아틀라스가 jrpg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합병된거 같지만요. 브랜드는 유지한다는거 같으니..

 

 

    • 요즘 JRPG는 게임이 아니라 동영상 중간중간에 약간씩 노가다 하는 그런 종류의 엔터테인먼트 장르로 바뀐 것 같아요.
    • 하느니삽 // 파판13은 심했다고 하더라구요.
    • 페르소나3, 4는 남들 다 재밌다는데 전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선지.. 복잡한거 적응하는 게 너무 귀찮아서..ㅠㅜ
      게임은 쉬면서..재밌자고 하는데 아.. 시스템 공부해야 하는게..;;;

      하지만 소싯적에 즐겼던 파판 6, 7은 참 재밌게 했습니다.

      그리고 RPG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젤다 시리즈는 아직도 재밌더군요.
      슈퍼마리오겔럭시도 그렇고.. 닌텐도가 확실히 잘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HD시대의 파판13은 꼭 해보고 싶네요. 한글화까지 되었으니..^^
    • 세계수의 미궁 정말 재밌어요. 으흐흐흐.
    • 꿈팝 // 약간 복잡하긴 하더라구요. 다행히 한글이라 편하게 했지만요. 백화점 같은 재미였어요. 다양하게..
      파판7은 안했어서 해보려고 하는데, 이 전투 부분에서 재미를 못느끼겠어요. 대충 클릭만 하면 끝나는 전투를 처음에 계속해서..
      생각할 여지가 많지 않았어요.
      닌텐도가 확실히 잘만들어요. 정책이 제대로 되있어요. 캐릭터 잘 만들어놓고 거기서 계속 변화시키고 완성도도 항상 유지하는게..
    • JRPG는 어쩐지 미국FPS가 이어받은 느낌입니다. 단선 구조의 쩌는 스토리, 끝내주는 최종보스... 조작은 액션으로, 시점은 1인칭이지만요.
      몰입도도 FPS가 높고 노가다가 필요없다보니 FPS를 더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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