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질문하신 것과는 조금 다른 케이스인데 이런 쪽으로 재미있는 사례가 있죠. 자무쉬의 '브로큰 애로우'에서 영화끝에서 빌 머레이가 순간 자기 아들인가 의심하는 청년은 실제 머레이의 아들이 연기했죠. 자무쉬의 '고스트독'에서 주인공(포리스트 휘태커)의 젊은 시절 장면이 나오는데 휘태커의 조카.
제목이 영화에 뭐가 있죠, 라서 그 영화에 뭐가 있다는 건지 하고 들어왔어요. digression님이 말씀하신 사례라면 컬킨 형제들은 수없이 많을 거고 (컬킨의 동생들이 컬킨 영화에서 컬킨 아기 시절이나 동생 등을 많이 했죠) 다코타 패닝과 그 동생의 경우도 있고 귀네스 팰트로 모녀/부녀도 있고 뭐 그렇죠.
질문하신 분 내용에 맞는 걸로는 바이센테니얼맨...인가에서도 같은 배우가 할머니와 손녀를 연기했던 걸로 기억해요. 로빈 윌리암스가 늙지 않는동안 처음 사랑했던 여자는 죽고 그녀의 손녀인가와 사랑에 빠지는데 물론 같은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