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면...

은 바로 이것으로 정했습니다.

마트갔다가 어디서 본 듯한, 하지만 색깔이 다른 라면 봉지가 있어서 집었더니 이렇군요.

 

마치 비빔면 시리즈인양 생겨먹은...

 

무언가 데자뷰가 느껴지긴 하는 이름과 조리법이지만서도 달달한 액상스프가 새로...운 듯 하기도 하고요.

 

아무튼 물 올려놨으니 먹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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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소감은 :

 

역시 팔도스럽게 단 맛이 강하네요. 

 

그렇지만 좀 달게 만드는 분식집스러운 맛도 있습니다.

 

(단 맛) 떡볶이 잘 못만들겠다 싶으면 이 라면 소스를 써도 괜찮을 듯 싶네요. 

    • 추석날밤에 라면을? 사정이 있으신가봐요 맛나게 드세요 (^-^)
    • 마음의사회학님, 그러지 말아요. 엊그제 마트갔더니 가족 단위로 장 보러 나온 사람들이 복작복작한 가운데 홀로 라면 고르느라 서글펐단 말입니다.

      라볶이 맛 궁금했어요. 어땠는지 리플 달아주세요.
    • 라면을 마지막으로 먹어본 게 3년쯤 전이군요. 스물 세살 무렵에 인스턴트 음식과 결별했거든요.
      근데 저건 참 맛있어 보여요...^_^ 제가 라면 끊을 무렵에는 라볶이 컵라면은 있어도 저런 식으로는 없었던 것 같은데, 새로 나온 녀석인듯.
    • 마음의사회학 / 그냥 마트 간 김에 있길래 사온거지요. 궁금해서 바로 시식 들어갔고요.

      Terry / 추가했습니다.
    • 낭랑 / 컵으로 있는 제품보다 단 맛이 강한 것 같습니다.
    • 어묵을 추가하면 맛있을 것 같아요.
    •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저도 한 라면하는데 이번 연휴는 다른 먹거리가 너무 많아서 자제하던 중이었거든요 다음에 마트가서 눈에 띄면 집어와야겠어요
    • cieladel / 넵, 봉지 뒤에 계란, 떡, 양배추, 파, 어묵을 넣을 것을 권장하고 있네요.

      마음의사회학 / 저는 그 먹거리들을 자제하던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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