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중에 성공한 드라마

 

 

 

추석연휴를 맞아 <동이>, <자이언트>, <성균관스캔들>의 시청률이 모두 소폭 하락한 가운데,

유일하게 시청률이 상승한 드라마가 있으니,

그건 바로 <장난스런 키스>입니다.

 

시청률 3%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더니 추석연휴를 기회로 성공했네요. 6.3%면 2배가량 오른 셈이죠.

<제빵왕 김탁구>의 종방,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결방이 큰 작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특선영화인 <해운대>, <의형제>와 맞붙는다고는 했지만, 영화와 드라마는 시청층이 다르죠.

 

오늘 연속방송이 대기중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시청률은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과연 하락할까요? 상승할까요?

이상, 시청률 놀이였습니다.

 

 

 

    • '신기록' 이란 표현은 정말 이럴때 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시청률은 광고주에게나 유용한 것이지,
      우리 같은 시청자들이 신경쓸 필요 있나요.
      프로그램끼리 경마 시합시키는 것도 아니고요.
    • 바오밥나무/ 시청률 이야기에 왜 민감하게 반응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시청률과 작품의 완성도를 연결시킨 것도 아니고 말이죠.

      시청률은 신경쓸 필요가 있는 수치죠. 저 역시도 시청률의 집계방식이나 이에 따라 드라마의 인기도가 판정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시청률이 제대로 안 나오면 광고가 안 붙고 이는 조기종영의 큰 계기가 되니까요. 지금까지 수많은 전례가 있지 않습니까. 특히 <장난스런 키스>처럼 3%대 시청률의 작품이 예정된 분량을 끝까지 방송하기는 상당히 어렵죠.

      덧, <장난스런 키스>를 보지는 않습니다.
    • 김현중, 너는 정말 잘생겼구나~~ (네, 그렇습니다. 얘 때문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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