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럴수가...

간만에 3일 쉬고 출근했습니다


사실 듀게를 한번에 몰아쳐서-_-; 보는 편이라


지난 추석 3일간 꾹 참고 안보고 있다가 출근 하고 여유 있을때 보려는데...(연휴 징검다리라서 일이 없어서 그렇다능;;;저 절대... 월급도둑 아니라능;;;;)


이럴수가 한 20페이지는 넘을 줄 알았던 (안 읽은)글이 열댓 페이지 밖에... ㅠㅠ


역시 추석은 추석인지라 모두들 고향가셔서 글이 적은듯... (월급도둑질 말고 일하라는 하늘의 뜻인가!)


그냥 끝내기 모호해서 하나 더


추석때 극장서 영화 2편을 봤어요~


그랑프리와 마루밑 아리에티 (하필이면 최근작 중 평이 안좋은 2편을-_-;;)


그랑프리는... 무난했는데 너무 길었어요... 마지막 30분만 없앴으면-_- 


마루밑 아리에티는 정말 무난하더군요... 근데 작화가 90년대... 아무리 지브리 스탈이라지만 센과 치히로보다 먼저 나왔다고 해도 믿을 정도임;


뭐 둘다 그리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실망은 없었고


명성대로(?)의 충족치를 보였습니다


아 사무실이 휑망하니 진짜 일하기 싫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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