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슈퍼스타K 2 TOP8 미션 스포?!

이문세씨가 본의 아니게 스포를..ㅎㅎ

http://twitter.com/moonsemanse

 

오늘 특별 심사위원이신가봐요.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TOP8 후보들이 부르면 좋을 이문세씨 노래들을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장재인: 이미 슈퍼위크 때 옛사랑을 부른 적이 있었죠. 전율을 느꼈었는데 말이죠. 지난 주 기왕에 '님과 함께'를 부르면서 방방 뛰는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웬지 '솔로예찬'을 멋들어지게 불러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김은비: 은비양의 능숙한 무대매너와 가창력을 생각한다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가 좋을 것 같아요.

 

박보람: 지난 주 '세월이 가면'으로 폭풍가창을 했으니, 이번 주엔 약간 귀엽게 '파랑새'가 어떨까요? (파랑새가 귀여운 느낌은 아니지만요 ㅎㅎ)

 

허각: 허각씨가 '붉은 노을'을 부른다면, 지난 주 심사위원단의 혹평을 뒤집을 수도 있지 않을까..싶네요.

 

존박: 소녀

 

강승윤: 지난 주 무대는 별로였어요. 느끼했구요. 담백하게(?) '조조할인' 어떨까요?

 

앤드류 넬슨: 웬지 '알 수 없는 인생'이 떠올라요. 풉

 

김지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씨 노래 중에 좋은 곡이 워낙 많다보니, 오늘 TOP8 분들이 어떤 곡을 부를지 너무 궁금하네요.

    • 이런... 엠넷측에서 공개하길 원하진 않았을텐데 이문세 씨가 실수했군요.
    • 당일이어서 기사 나올 시간도 없고하겠지만 잘 모르겠네요.
    • 제가 원하는 건 앤드류 넬슨의 <깊은 밤을 날아서>, 박보람의 <가을이 오면>, 존 박의 <사랑이 지나가면>, 김은비의 <광화문 연가>, 강승윤의 <솔로예찬/조조할인>입니다! 김지수/장재인/허각은 뭘 불러도 근사하리라 기대하는지라 생략.
    • 강승윤이 붉은 노을을 잡으면 또 한 주 생명 연장이 될 지도..
      누구라도 '기억이란 사랑보다'를 멋지게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 저 정도는 엠넷에서 미리 공개해줘도 좋지 않나 생각들어요. 기대치도 더 높아지고 좋은 것 같은데.
    • 순간이동님 원하시는 선곡도 좋으네요~ 로케님 말씀대로 강승윤, 오늘 무대가 괜찮으면 TOP6도 갈 수도..워낙 인기가 많으니까요.
      전 박보람양이 TOP6에 안착하길 바라지만요 ㅠㅜ
    • 미리 공개해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들어본 적 없는 노래인 경우, 참가자가 얼마나 잘 소화해낸건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아메리칸 아이돌의 경우는 미리 공개하나요?
      명곡이 많은 가수를 꼽자면 다섯손가락 안에 들만한 이문세의 노래만을 부른다니 기대감이 증폭되네요.
    • 박보람과 김은비는 조금 빠른 템포였으면 해요. 지난 주에 서정적인 노래로 감성에 제대로 호소를 했으니, 리듬감을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왠지 이번 주에도 느린 템포의 노래를 하면 왠지 차별화가 안될 듯한 느낌.
      전 사실 김은비양 <파랑새>가 더 듣고 싶어요. 씨엔블루 노래할 때 흥겹게 잘 소화했으니까. 박보람양은 원래 리듬감이 없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그걸 얼마나 극복했는지 보여주는 곡이 선정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세월이 가면은 박보람이 가장 잘 부를 수 있는 노래여서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박보람이 부르는 <솔로예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강승윤은 오히려 서정적인 노래를 부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녀의 웃음소리뿐> 같은 거. 지를 수 있는 부분도 있고 해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창법의 신구조합이 잘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조조할인>이 가장 잘 어울리는 건, 김지수같은데요 이건 좀 뻔하고, 차라리 허각이 한 번 리드미컬한 걸 소화하는 걸 보고 싶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난 괜찮아>라는 노래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건 존박 주고 싶네요. 단순한 곡이니까 기교부리지 않고 감성으로만 승부해보라고 하죠. 곡의 절정에 이르기 전까지는 뭔가 보여주지 못한다는 평을 들었으니까 평이한 리듬과 곡조가 반복되는 노래에서 자기 스타일을 과시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넘 불공평한가?
      앤드류한테는 <깊은 밤 하늘을 날아서>밖에 안 보이네요. 장재인은 <난 아직 모르잖아요>로 줘 볼까요. 가장 밴드스타일 아닌 곡으로.
      전 사실 본인 분위기가 아닌 노래를 부르게 해서 나오는 비틀림이 보고 싶은데...^ ^;;;

      저 개인적으로는 탑6는 장재인/김지수/허각/김은비/박보람/존박or강승윤이 되었으면 합니다.

      P.S 그동안 특별히 응원하는 사람 없었는데요, 지금은 김은비->박보람->허각->김지수->장재인 순으로 응원합니다. 탈락하는 순서대로 다음 2순위로 넘어갈 예정이예요.
    • 마농님: 확실한 기억인지 모르겠지만, 아메리칸 아이돌은 해당 주 결과 발표 후에, 다음 주 멘토를 미리 발표했던 것 같기도..하구요
      얼룩이님: 슈퍼 위크 라이벌대결부터 장재인양을 응원하기 시작했고, 지난 주 TOP11을 보고나서부터는 확실히 김은비양을 응원합니다! 저두 TOP6는 말씀하신대로 되길 바라요. 존박은 제가 원하는 것과 상관없이 TOP6엔 올라갈 것 같지만요;; 김은비-박보람-허각 3인의 리듬감 있는 무대 기대합니다~!
    • 사전투표결과를 보면 장재인이 2위 존박과 더블스코어로 1위를 독주하고 있고, 김지수, 허각이 3,4위로 빅4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하위권과 여유있게 5위를 달리던 강승윤이 6위로 떨어지고 김은비가 5위로 부상했습니다. 지난주 공연이 반영된 결과겠죠. 7위 박보람, 8위 앤드류 넬슨입니다. 지난주를 보면 사전투표는 등수대로 100점 만점에서 0.5점의 점수차가 주어지더군요.
      하지만 대략적인 인기도를 알수 있고, 공연중에 투표하는 시스템에서 그 주의 공연 결과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걸 감안하면, 박보람, 앤드류 넬슨은 분발하여 심사위원 점수를 획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제발 본인이 부르고 싶은 곡을 부르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또 조영수가 편곡 하나요? 으으
    • 온라인투표는 안해봐서 어떤 방식인지 모르겠지만 문자투표는 다중투표가 가능해서 오늘도 어김없이 여자출연자들의 수난시대가 될 것 같아요.
    • 님 선곡대로 불러쓰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발 편곡은 실력있는 출연자들은 자기들이 하게 내비두었으면 특히 김지수 장재인.ㅠㅠ
      인터넷 투표는 별 점수차가 없어서 사람들이 점차 흥미를 잃는거 같아요. 대신 문자투표가 인터넷 투표의 6배니 박 터질듯.
    • 정말 아메리칸 아이돌측에서 표절로 고소하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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