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비인후과의 귀 관련 처방+컨테스트 용 노래 추천

 

1. 제가 어제 이비인후과에 갔다왔는데요. 평소에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고 되물을때가 많아서 저도 답답하고, 상대방이 짜증날 것도 신경쓰여서요.

귀에는 문제가 없고, 소리도 잘 듣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을 못 알아듣는건 언어를 인지하는 신경에 문제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하네요. 노인성 난청 이야기를 하시면서... 그리고 별다른 처방을 받진 않았어요. 성대 검사도 했는데 코가 안 좋아서 약 처방을 받긴 했는데요.

하긴 생각해보면 귀 자체는 소리도 잘 듣는데, 경구용 약을 처방받는다거나 그런 경우는 없겠죠? 귀 나쁠때 약을 먹는다는 소리를 못 들어보기도 했고... 말하다보니 뭔가 무식의 티가...;;

어쨌든 검사는 받았는데 못알아듣는걸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 찝찝하네요. 남이 말할 때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는 수밖에 없나...

 

2. 컨테스트 용 노래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남자가 부를 것으로요.

자기가 좋아하고 즐겨부는 노래를 하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어쨌든 컨테스트에 맞는 노래라는 게 따로 있긴 하니까요.

가창력을 뽐낼 수 있으면서, 분위기도 띄울 수 있는 곡이요. crowd pleaser 라고 하나요...

박자가 빠른 신나는 곡이어도 좋고, 느려도 좋지만 관객을 열광시킬 수 있는 곡이면 좋겠습니다.

드라마 glee를 좋아하는데요. 주인공 레이첼이 지역대회 예선 때 불렀던 Don't rain on my parade 가 정말 끝내주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두근거리게 하면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레이첼의 노래... 콘테스트  노래의 정석을 보여주는듯한...

남자 노래는... 가요는 생각이 잘 안 나네요. 뮤지컬은 정말 유명한 'This is the moment' 가 바로 생각나고요... -.-ㅋ

가요든, 팝송이든, 뮤지컬 수록곡이든 괜찮다 생각되는게 있으시면 많이 추천해주세요~ 제가 이런 쪽으로 선곡을 해야 할 일이 있거든요...ㅠㅠ 부탁드립니다~

 

 

심심하니까 레이첼이 불렀던 Don't rain on my parade

 

 

이건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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