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우리나라도 자전거 정책을 적극 시행했으면 좋겠네요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처럼요.

 

 

오르막길도 너무 많고

차들과 사람들을 피해 달리기에는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ㅜㅜ

 

 

신사동은 그나마 조금 낫고(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는 시설까지 비치되어 있더라구요1)

한강까지 가면 만사 편해지지만,

저는 평소에도 교통보다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고 싶어서요.

 

 

자전거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기분이 많이 좋아져요...

기름값도 안 들고...

교통체증도 없고^^*

 

 

일본 갔을 때도 자전거 일색인게 참 인상 깊었는데~

자전거 마니아로서 우리나라 환경에 대해선, 좀 많이 아쉬워요\ㅋ

 

 

 

    • 일본사람들 자전거 정말 많이 타죠. 그런데 지하철 역까지나 가까운 수퍼 정도 가는거지 유럽 사람들처럼 통학, 통근용으로 타지는 않습니다. 그러기엔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고 무엇보다 동경이란 도시가 너무 커요.
    • 타고난 지형에 대한 배려를 해주셔요. 가령 '자전거 타기 좋은 성남시' 같은 공약은 있을 수 없...
    • 언덕이 있으면 의외로 자전거 타기가 힘들어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지 싶습니다.
      서울에서도 하천변으로 자전거도로 정비된 곳에서는 많이 타지만 관악구나 은평구 같은 곳에서는 잘 타지 않죠..
      상주가 자전거 도시로 유명한 것은 평지가 많아서이고, 만약 부산 같은 데서 타려면... 죽음이죠;
    • 좀 오래됐지만, 전에 남원에 갔을 때 보니까 사람들이 자전거 많이 타더라구요. 거기 사는 분이 다른 도시에 비해서 자전거를 많이 타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여학생들도 치마입고 자전거 타고 다니는거 봤어요.
    • 대전도 중심가는 거의 평지라서 자전거도로 정비를 많이 해뒀고, 공용자전거 사업도 시작했죠.
    • 대전 공용자전거 시스템 좋더군요. 전에 대전 갔을 떄 거기 살던 선배가 타고 왔는데
      처음 한시간인가는 무료고 한시간 이후로도 가격이 저렴해서 부러웠었죠.
      서울은 시가지도 넒고 지형이 있어서 힘들겠지만 분당 정도면 가능할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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