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애니 BGM

일본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애니메이션이죠.

 

특히나 이들이 애니메이션 한 편을 만드는데 쏟는 열정과 깊이는 말할것도 없고요.

 

어제 긴장감있고 활력넘치는 배경음악이 필요해서 두루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한 블로그에서 이 애니메이션 BGM을 접했어요.

 

http://pds16.egloos.com/pds/201001/24/31/asdfghjkl.swf

 

정말 오랜만에 들었는데 기억하시는 분들 많겠죠?

 

바로 [그랑죠]에서 주인공이 로봇탑승(?) 할 때 쓰였던 음악이요.

 

 

[리틀네모]라는 애니메이션 패미컴 게임에도 분위기 비슷한 BGM이 있었고요.
(사탕 먹여서 개구리 잠재우면 개구리를 인셉션 할 수 있게 되는 게임인데 아시는 분 계실지..)

 

(아, 찾아보니 나오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전대물 [후뢰시맨]에도 비슷한 BGM이 있었던 기억이 나요.

 

http://blog.daum.net/ceo1984/2749448

 

 

스토리나 장면이 기억나지 않아도 이렇게 무의식 속에 음악이 자리잡고 있으니 그 위력이 대단한거겠죠.

 

검색했더니 듣고 싶었던 음악이 다 나와서 좀 놀랍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래서 올려봤어요. 히힛.

 

 

    • 그랑죠 음악 참 좋아요. 약간 조 새트리아니 필도 살짝 나면서 말이죠.
      정말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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