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그웨이의 결함 문제를 제외하면, 한적한(할 거라 예상되는) 강가에서 타다 죽었으니 자기과실 교통사고와 비슷한 면이 있죠. 그런데 세그웨이가 좀 더 운전자의 반사신경/운전능력하고 좀 더 밀접하게 관련이 있지 않나 싶어요. 서서 운전해야 하고, 튕겨나가는 위험도 크구요. 예상치 못한 장애물이 나왔을 때 위험도가 올라간다든가 하는 것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구요. 자동차 운전도 일정 나이 이상 되면 좀 힘들어지는데, 세그웨이는 그게 좀 빨리 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