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기념] 청담동에서 마주친 연예인 목격담!! (2)

 

듀게 가입한지 2일째이네요

긴 연휴가 끝나고 2일째 근무이고요,  확실히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 더 수월하네요!

이제 슬슬 몸상태나 직장근무가 정상괘도로 돌아가는게 느껴집니다.

 

연예인 목격담 두번째 이야기 시작할게요

 

 

- 오지호

 : 카페 테라스에 나오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외국인처럼 생겼어요

   한참 수염을 기를때여서 더 그랬는지 몰라도 잘생겼지만 거칠은 남미인처럼 생겨서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몸은 완전 대박으로 좋아요. 키도 엄청 크고 전체적으로 몸이 굉장히 다부지고 체격이 운동선수 수준으로 좋아요

 

 

- 채림

 : 추석전날 회사앞에서 누군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고 뒤에서 사진을 찍길래 쇼핑몰 촬영하나보다 했어요

   근데 모델이 너무 이뻐서 좀 자세히 보니까 채림이더군요

   얼굴이 너무 하얗고 피부가 너무 뽀얗게 좋아서 얼굴만 덩그라니 좀 어색할 정도로 피부톤이 좋아요

   키도 아담하니 약간 장난꾸러기 같이 생겨서 대학교에서 인기많은 어디대학 퀸카 느낌이었어요

 

 

- BoA

 : 가장 가까이서 본 연예인이여요

   신설설농탕에서 밥먹고 나가는데 보아는 들어왔어요. 그 작은문사이로 2명이나 들어오가 나가다 보니까

   몸을 안 스칠수가 없어 정말 코앞에서 모공이 보일정도로 가까이서 봤어요

   허리케인 비너스 한참 활동때라서 화장이나 헤어, 옷 스타일이 무대하고 똑같았어요

   작고 아담한데 포스는 정말 ㄷㄷㄷㄷ이었어요. 

 

 

- 이미숙

 : 이정재가 자주 간다는 레스토랑에서 CF를 찍으로 왔어요 (래미안 CF)

   청담동에 자주 외제차 끌고 자주 출몰하는 사모님 포스 제대로 느끼게 해주더군요

   아무래도 50대 이시다보니 외모적으로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기품있고 단아해요.

 

 

- 옥택연

 : 저희 길건너 쪽에 JYP 사무실이 있는데 항상 여중고생들로 붐벼요

   (JYP 사무실 바로 앞에 배스킨라빈스는 1년 365일 장사가 잘 되고 있지요)

 

  저녁삼겹살을 먹으로 가는데 우연히 2PM이 내리는걸 봤는데,  아시다시피 요새 활동은 각자 하니까 멤버가 몇 명 없더라구여

  제가 2PM에서 아는건 옥택연, 닉쿤밖에 모르는데 닉쿤은 없었고 옥택연만 봤어요

 

  생각외로 굉장히 잘생겨서 놀랬어요

  저는 옥택연은 몸짱에다가 남성미 넘치는 그런 이미지로 생각을 계속 해서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얼굴 생김새도 꽤 많이 잘생겼어요

 

  * 나머지 멤버 2명있었는데 누군지 잘 모르겠어여..ㅠㅜ

 

 

 

- 정시아 & 장동민

 : 점심시간에 정시아하고 장동민 + 몇몇 연예인들이 저희 회사 지하에 있는 BAR 로 들어가는걸 봤어요 

   아마  케이블방송 촬영하로 가는거 같았는데 들어가면서 계속 웃으며 들어가는데 TV랑 똑같아요

   아무래도 A급 연예인이 아니라서 그런지 무덤덤하더군요

 

 

 

이직하고 연예인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재밌어요

종종 목격담 들려드릴께요!

 

 

 

 

 

 

 

 

 

 

 

 

 

    • 옥택연 얼굴도 미남이죠. 기억안나는 나머지 멤버들은 아마 우영&준호일듯 ㅎㅎ 워낙 일반인스러워서
    • 저도 압구정에서 옥택연 봤었는데 처음에 어 저 잘생긴 청년은 누구지? 했었더라죠. 아주 후광이. 근데 문제는 옷차림이...옷차림이...헐렁한 박스티였다는 것...그 때가 데뷔 초기 때였거든요. 하지만 저는 그 때의 그 헐렁함이 지금 너무 그립네요.
    • 제가 10년 동안 살았던 동네에서 근무하시는군요. 지금은 그 동네에서 벗어났지만요. 얼마 전 가본 그곳은 골목 골목 많이도 바뀌었던데, 단 하나 변하지 않은 건 JYPE 앞의 소녀떼들.
    • 찍으'로', 먹으'로', 촬영하'로' 이거 모두 '러' 인데, 자꾸 눈에 거슬려요. 죄송. 근데'로'로 쓰는 게 요즘 유행어인가요?
    • 괘도 -> 궤도예요.
      (죄송 저도 보다가 걸려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