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한스푼] 존 그레이의 <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를 읽다가요...

"우리는 누구나 선해질 수 있따는 신념을 계몽주의 사상가들에게서 물려받았다. 그러나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계몽주의 사상가(프로이트)는 이런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좋은 사람이 되느냐 아니냐는 운에 달렸다는 것이 프로이트가 연구한 내용의 핵심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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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가카를 어떻게 욕할 수 있나요?

    • 그렇다면 프로이트가 틀린 것이 분명함! ㅋ
    • 프로이트가 계몽주의 사상가? (저자가 쓰는 계몽주의 개념과 제가 아는 계몽주의 개념이 많이 다른 거 같아요;;)
    • 그냥 프로이트가 계몽주의 사상가라는 말은 20세기에 말 그대로 과거로부터의 도약하는, 그러니까 인간의 이성을 극도로 해방시키는 역할을 프로이트의 분석적인 이론이 상당 부분 담당했다는 의미로 사용된 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좋은 사람이 되느냐 아니냐는 운에 달렸다는 식으로 프로이트의 학설을 해석하는 것이 맞나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너무 편하게만 해석한 듯 한데 프로이트의 이론을..
    • 정말 너무 편하게만 해석한 듯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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