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타블로 왜 논란이 오래가는가?

왜 오래갈까요?

 

힘들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을 증오하는 상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그들을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논란을 끌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정선희나 타블로나 개인의 영역을 공적인 영역인 것처럼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그러는 이유가 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들이 싹트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선희의 남자를 보는 안목이 안타까웠고 타블로가 군대를 안가는 대상이라는 것이 불만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논란이 계속 될 이유는 없죠.

 

뭐... 여자인 경우에는 그 논란 뿐만 아니라 연예계복귀(=밥줄)이 불가능하거나 굉장히 늦어지기도 합니다만은...

    • 우리 사회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하나의 증거...라는
    • 개인의 영역인데, 정선희 복귀할때 티비 나와서 동정표 받는듯한 방송은 별로였어요. 대중이나 주변 상황이 전부 정선희를 지지하는게 아닌데 그런 방송이 나가면 오히려 논란이 끓어 오를텐데,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현명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 방송일이 직업인 사람인데 방송에 나오지 않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죠.
    • Gaudi // 제 말은 동정표 구하는 방송 얘기였죠. 그 방송이 좀 별로였어요. 그렇다고 동정표 구하는 방송을 안하고 재기하면 이상하겠지만, 개인의 영역이라면서, 개인 인간 정선희를 보여주는 인간극장 스러운 방송이 나가면 가뜩이나 논란이 심한데 증폭되기 쉽죠.
    • catgotmy/동정을 구하는 방송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은 제작진의 의도였던 것 같고(더 자극적인 기획을 위해?) 정선희는 그것을 알았겠지만 인터뷰에 응하는 태도는 그저 솔직했던 것 같아요. 다만, 동정을 원하지 않는다는 인상은 확실히 주려고 본인이 노렸했던 것 같고. 오늘 인터뷰에도 나왔지만 동정을 원하진 않는 다는 말은 일단 믿음이 갑니다. 제가 순진하다고 해도 별 말 안하고 싶은게, 남편하고 친구가 자살로 떠나간 사람에게 그런 잣대를 들이밀고 싶지가 않아요. 이런 상황이라면 혼자서라도 기자회견을 해서 사실 전달을 확실히 하고 객관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어야지,라고 말하고 싶지가 않다는거죠. catgotmy님이 이런 요구를 하셨다는 얘긴 아니구요.
    • 정선희도 피해자인데 동정표 구하는 방송이라니, 그 참 이해가 가지 않는 표현입니다.
      결혼 잘못해서 신혼에 생과부되고 남편 잡아먹은 양 몰아가는 말도 안되는 여론에 의해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입니다.
      저는 저 정도로라도 추스리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놀랐고 격려하고 싶은 마음밖에 안 생기더라고요.
      냉철함을 가장한 냉랭함이 참 무섭습니다.
    • 정선희나 타블로나 그들의 명석함? 때문에 참 고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벼르던 사람들이 먹잇감 발견하고 달려드는 모양새...
    • 냉철함을 가장한 냉랭함이 참 무섭습니다.2

      동감입니다. 두 분 모두 잘 추스리시고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