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and 적인걸 평 어떤가요?

두 작품 다 보고 싶은데~~

먹..기..사는 평이 안좋아도 일단 볼꺼긴한데 적인걸은 아무래도 요즘 중국영화가 전반적으로 별로다보니 살짝 걸려서 궁금하네요.

보신 분들이나 평 보신분들 정보 좀 주세요.

먹기사는 원작을 괜찮게 봐서 보고 싶긴한데 사실 이 책 처음 읽고 든 생각은 "이 아줌마는 1년씩 여행가도 생계 걱정 안해도 되나보다 좋겠다!" 었답니다.

캐스팅은 참 맘에 드네요. 멋지게 나이드는 줄리아 로버츠랑 하비에르 바르뎀이라니 ㅋㅋㅋ 썩 어울리는 커플인거 같아요.

 

    • 먹기사 평이 개떡같아도 볼거에요.. 줄리아로버츠가 나오니까요
      글설리 죄송..
    • 사람 / 아니어요. 리플을 구걸(?)하는 글인데 무플일때가 더 슬퍼요. 그래도 리플 달렸다 만세 ㅋㅋ
    • 이 상생하는 아름다운 삶..
    • 좀 전에 보고왔는데, 기대보다는 좀... 평이 개떡 같았군요. 평을 전혀 안보고 갔는데..음..
      같이 간 일행은 영화상영중 30분 이상은 졸고 있다가, '지루하다', '줄리아로버츠가 너무 늙어서
      재미없다' 같은 얘기를 했고. 러닝타임이 좀 길긴하죠.
      원작이 지금 옆에 놓여있는데, 좀 있다가 읽기 시작하려고 해요.
      영화보다는 훨씬 좋을거란 기대가 듭니다.
    • ID / 평이 안좋았군요. 책도 좀 길죠. 하지만 영화라면 적절하게 각색해서 축약과 편집의 묘미를 보여줘야 하는건데^^
      책 읽어 보세요. 전 책 재미있게 봤어요. 줄리아 로버츠가 나이가 몇인데 젊길 바라는지. 카메론 디아즈한테도 그러더니.
      늙었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그래서 재미없다는 인과관계는 뭥미? 요즘 관객들 참 못됐어요. 자연스럽게 늙지도 못하게 하고.
    • ID / 줄리아 로버츠가 너무 늙어서 재미없다고 한 일행분, 너무하시네요 ^^;;;
    • 적인걸도 나름(?) 볼만하다더군요.
    • Heima / "나름"이란 표현이 좀 걸리는걸요. ㅋㅋ 그래도 적벽대전을 재미있게 본 사람과 보면 볼 수 있을것 같다는 희망이 드네요.ㅎㅎ
    • 저도 보러 갈 예정이라, 정말 볼만했으면 좋겠어요 (ㅋㅋ)
      음, 이동진씨는 꽤 호평을 했네요.
    • 어제 심야영화로 보러 갔다가 [적인걸] 예고편 봤는데 정말 재밌어보이던데요. 또 한 가지 재밌을거라 생각했던 예고편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벌어지는 호러스릴 영화였는데 제목보고 지인이랑 빵 터졌어요. '엘리베이터'인가 싶었던 영화제목이 [데빌].
    • 적인걸 별로였습니다.
    • 옥이 / 앗! 평이 개떡같았단 말이 아니고, 사람님이 한말이 그뜻인줄 알았어요. 그게 아닌가?
      전 아직 평을 아무것도 안읽었습니다. 이 영화 봤다는 사람을 아직 못봤어요.
      영화 보기전에 듀게에 평이 올라올까 했는데, 없었던건 같아요.
      reg614 / 전 그냥 보기 좋았고 예전보다 오히려 젊어보여서 안어울린건 아니었지만,
      영화속 주인공 나이가 30대 초반인데, 아무래도 그사람 나이가 좀 많긴 하죠.
    • 지금 시사 보고 나옵니다만 적인걸 개떡같네요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