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드디어 열차표를 예매했습니다. 이제 중간에 한 번 자는 것만 남았습니다. 부산에서 적절한 숙박업소, 또는 숙박 방법을 추천해주실 분? 전엔 부산역까지 가서 모텔을 잡았습니다. 그래도 되긴 하는데 피곤하죠. 그리고 이번엔 영화를 몽땅 센텀시티 근방 봅니다. 일단 백화점에 들어가면 나가지도 않을 듯.


2.

열차비용에 몇 만원 나가는 거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저에게 교통비는 만 원을 넘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말이죠. 전철 타고 충청도, 강원도까지 가는 세상이니 더욱 그렇습니다. 근데 거기까지 가면 추가 비용이 얼마나 나가던가요. 


3.

근데 11월부터 KTX 타면 부산까지 2시간대로 간다는 게 사실입니까.


4.

맨 프럼 어스는 분명 오늘 개봉한다고 해놓고 아직까지 극장이 잡혀있지 않군요. 이런 일도 있던가. 


5.

구미호 에피소드 세 편을 몰아봤습니다. 그 여파로 몸과 정신이 나른합니다. 하여간 막방은 닥본사입니다. 어쩌다가 이 시리즈를 그렇게 봤지? 저랑 같이 보자고 강요한 사람은 이제 별 관심도 없는 것 같던데.


6.

흠, 아까 EBS에서 나온 사람 민병훈 감독이죠? 아르메니아에 간 모양이군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어디 가는데 돈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 명절에 돈 아끼는 사람 없듯이 팍팍 쓸때 쓰세요.
      하하 자다 깬 쟤 누구
    • 해운대 근방에도 모텔이 많긴 합니다. 가격은 차이가 많아서 발품을 팔 수 밖에 없더군요.
    • 3.그무렵에 경부고속철도가 완전개통됩니다. 그래서 저렇게 시간이 단축된다죠...
    • 피프 홈페이지 가면, 하나투어에서 호텔을 예약해주던데.. 여유되신다면 팔레드시즈 좋아여. 특급호텔 이상으로 럭셔리 하구요. 이게 일종의 콘도개념이라서 방도 넓고 간단히 요리해먹을수도 있구요.. 여러명이 가신다면 모텔예약하는 거나 별 차이 안나는거 같아요.
    • 해운대 근처 재미있는 곳은, 시간되시면 조선비치호텔 뒤로 해서 동백섬까지 연결되는 길이 있어요. 파도가 바로 옆에서 치구요. 해질녁 어둠이 내릴때 걸으면 완전 딴세상에 온 것같이 멋진 곳입니다. 개막식이 있는 금요일 밤 토요일 밤 해변근처에 엔제리너스나, 투섬플레이스나 호텔안에 라운지나 앉아있으면 한 두시간안에 지나다니는 연예인들 한 50 명에서 100 명은 볼수 있더라구여. 것도 뭐 나름 재밌다면 재밌는 일이구요.
    • 신세계 센텀시티,CGV 있는 곳요. 중간에 영화보시다가 잠시 졸립거나 하시면 3층에 나이키 메가매장있는 곳 왼쪽 옆에 숨겨진 쉼터가 있어요. 골목안에 들어가야 보이는 곳이라 사람들 잘 몰라서 항상가면 거의 비어 있구요. 푹신한 소파가 있어서 한시간 정도 눈붙이기 좋아요. 조용하기도 하구요.
    • 아니면 두시간 이상 시간이 있으면, 옆에 신세계 스파 강추합니다. 영화제 표있으면 할인해서 9천원인가 할거에요. 아니면 밤 8시 이후에 들어가면 7천원이구요. 아마 대한민국안에서 제일 화려한 찜질방일거에여. 깨끗하고 피로풀기 정말 좋습니다. 밤 12시까지라서 올나잇은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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