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BS 8시 뉴스 클로징 멘트에 공감하시나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01334


요즘 김치대란이 일어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대통령이 김치 대신 양배추 김치를 식탁에 올리라고 했다는 말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이 논란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이 물가를 잘 모르고 엉뚱한 말을 했다는 건데, 설혹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과연 그렇게까지 해석하고 논란으로 볼 일인지는 의문입니다.





저로서는 이해가 안 가는 발언이네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모르고 엉뚱한 말 했다는 거 자체가 문제인건데....



    • 어이구 엄청 살랑거리네요.
    • 사실 대통령이 양배추 한포기 얼마 이런걸 모른다는게 문제는 아니라 보지만 입으로만 서민서민 하면서 근본적인거엔 관심없다는게 문제겠죠. ⓑ
    • 이 뭔 개소리야, 라는 자동재생 화일을 올려놓고 싶군요. 시끄러울 것 같아서 링크로 대체!
      http://vndfbfkd.tistory.com/303
    • 클로징멘트는 앵커가 직접 작성하는거 맞죠? 보도국장 자리를 노리시나...
    • Carb/ 무심히 링크 클릭 했다가 빵 터졌네요. ㅋㅋ
    • 저는 양배추 물가를 모른다는 것때문에 어처구니 없는게 아니라 그야말로 매끼니마다 밥상에 올라오는 식료품 가격이 이렇게 올랐는데
      통수권자가 그에 대해 아무런 자책도 반성도 없다는게 어이없어요. 이건 전혀 내탓이 아니라는 건가요? 조금이라도 미안한 구석도
      없어요? 그런거 기대해선 안되는 거 알지만 말이죠.
      이 기사가 다시 떠오르네요. http://www.hani.co.kr/arti/SERIES/260/439014.html
    • 뚫린 구멍이라고 배설해놓은 걸 입비데로 햝아 주시네요.
    • 이틀이 멀다하고 덜떨어진 발언들을 하는 퍼런집 인간에 일일히 스트레스 받기도 싫고 ,개그같은 그런 상황들에 열내다가 훨씬 더 중요한 사안들이 잊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떻게 저런게 보좌진에서 걸러지지 않고 보도자료로 나올 수 있을까 하도 기막혀서 입에서 저절로 탄성이 나오곤 합니다.그냥 그러려니 지나치고 싶어도 가끔씩은 정말 저항이 힘들어요.
      그렇게들 기가 막혀 한마디씩 던지는 거겠죠.
      정작 공중파 뉴스야 말로 저런 한가한 멘트나 하고 있을 군번이 아닐텐데 쯧.
    • 그런데 정말 영부인이 마트에 가서 배추값이 비싸다는 것을 보고 봤을까요? 저는 저런 말이 더 문제라고 보여요.
    • 흠 뭔가 그 말을 할 때 어색어색한데요. 여자앵커 클로징도 좀 느낌이 그렇고. 위에서 억지로 시켰는지도.
    • 비데모드 ON 이군요.
      좋겠네요.
    • 물가도 모르고 엉뚱한 말을 했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뒤엣말을 덧붙인 건 아닐까요. 뭐 SBS 성향상 앵커가 진심으로 저런 말을 할 수도 있지만.
    • 어딘가 했더니 SBS -_-
    • 저게 언론인이 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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