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투]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스포)

즐거웠어요, 슈스케투.

지역예선에서부터 아까 윤종신옹 말씀대로 대회의 격을 높인 (정확히 딱 요렇게 말씀하셨던 아녔지만, 이런 느낌으루요 ㅎ)

김지수군이 이렇게 어이없이 탈락하다니요.

열일곱살 어린 학생을 욕할 생각은 없지만, 강승윤군이 탑4라니요.

전 적어도, 장재인-김지수-허각-존박, 사전 온라인투표 4강이 무난히 탑4가 될 줄 믿었고,

저 4명이 다음주 탑4 무대에서 각 2곡씩 - 테마가 뭐가 됐든-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을거란 기대를 했다구요.

귀요미 은비양을 눈물로 보낼 마음의 준비는 진작부터 하고 있었지만,

김지수군까지 보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Ben..물론 아쉬웠죠. 하지만 강승윤군이 탑4 올라갈 정도는 좀..

 

무튼, 아쉽네요.

그동안 즐거웠어요, 슈스케투.

 

그럼 근배형님 말씀대로, 예측 가능한 존 박 우승자로 배출하시고 내년에도 승승장구 하셔요.

이거 이러다 존박-강승윤 결승 가겠네요.

    • 거짓말 하나도 안붙이고 심사위원 나온사람들중 김지수보다 나은사람은 윤종신뿐인데 그 김지수가 이렇게 가나요. 강승윤 참 오래도 사네요.
    • 헐 이번에도 살았군요;;; 정말 생존왕이네;;;;
    • 강승윤 지금 엄청 부담 느낄거에요. 끼어선 안 될자리 낀 것마냥 가시방석이겠죠.
    • 정말 존박-강승윤 결승이 실현될까 두렵네요. 김성주씨 오늘 발표,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봉투받고 갸우뚱하며 놀랄만한 어쩌구 드립치고, 강승윤 계속 세워둘 때, 사실 김지수군 탈락의 기운이 물씬 풍기더군요;;

      * 그러고보니, 제목은 차분해졌다고 해놓고, 내용은 좀..완전 반대네요..부끄 >.<
    • 전 둘이 서있길래 당연히 김지수되겠지하고 채널딴데 돌렸다가 다시 틀어봤더니 어이없게 김지수 떨어지고..ㅜㅜ
    • 반전이랄때 저도 김지수...구나...싶더라는...-_-
    • 지루박/글쎄요. 발표 후 표정이나 행동보면 전혀 그럴것 같지 않아요;;; 그냥 당연히 자기가 되는거라고 생각할것만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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