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김나영의 매력은 뭘까요?

그냥.. 오랜만에 해피투게더를 보는데 김나영이 나오더라구요.

김나영이 참 사람은 착해보이고 좋아보이는데..

저는 예능인으로서의 장점이나 매력같은 걸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싫다는 건 아닌데..

 

열심히 하고 망가지는 걸 겁내지는 않지만 그게 딱히 재밌지도 않고

근데도 여기저기 쭉 나오는걸 보면 PD들의 신임을 좀 많이 받는 모양인데..

 

하여튼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안웃긴게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목소리 크게 내는것도 뭔가 인위적인것 같아 보기 안쓰럽달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 내가 아는 김나영은 김나운이었군요 이름들이 왜 이렇게 생각이 않나나 모르겠어요.
    • 방송이 자기 모습하고 다르다고 하더군요. 실제는 조신하다고.
      자기 분량 없다고 오바하지도 않는 것 같고, 주변 사람들을 잘 배려하고.
      성실하고 선하다고 할까요.
      메인은 못해도 패널이나 보조 진행으로는 제 역할을 다하는 셈이죠.
    • 사람 자체가 착해보여요. 진짜 밝고.
      좋아요 그냥.
    • 망치/ 영상 재미있게 봤슴다 'ㅇ'
    • 그녀의 탈골 댄스를 못 보셨군요! 보시고 나면 그녀의 팬이 될 겁니다.
      뭐랄까나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스타일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병풍캐릭터로서라도 존재의미는 있겠지만 김나영씨는 아무리 못해도 화사한 꽃병풍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 한때 케이블계의 이효리였죠....
    • 강유미+안영미 콤비는 예능보다는 코미디 연기쪽에 확실히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김나영씨는 저도 착해 보여서..
    • 예쁜 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예쁜 여자가 망가지면 시청자인 내가 가해하는 느낌이 안 들어서 민망하지 않거든요.
    • 김나영은 꿀단지의 '친구가 되었어'에서 재밌더라구요. 멀쩡한 외모로 (특히 몸매가 정말 늘씬하더라구요) 어찌나 천연덕스럽게 웃긴 연기를 하는지 다시 봤다니까요
    • 저랑 제 친구는 김나영을 최고의 매력녀로 뽑는데. 예쁜데다가 개그 센스가 정말 좋지 않나요?
      수동적인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개그를 만들어낼 줄 알면서도, 분위기 따라 살짝 비켜설 줄도 알고.
      김나영 등장하면서 기존 그 분야(예쁜 외모+적극적으로 망가지는 개그)를 맡았던 김새롬, 장영란 등은 완전히 KO
    • 다른건 몰라도 몸매가 레전드라는....
    • 생각보다 인기가 좋네요. 저는 그 목소리만 들으면 짜증이 솟구쳐서.. 요즘은 좀 적응됐지만.
      연애담 들으면 불쌍한 생각 들었어요. 속기만 하는 사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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