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전자책에 슬슬 적응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완전히 익숙해지면 원고 교정하는 데에도 써먹어야죠. 무엇보다도 구텐베르크 책들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게 좋아요. 


2.

지금 텔레비전에 나오는 용인시 시장 아저씨는 너무 전형적인 방송경력 X 아마추어 아저씨처럼 말하고 있네요. 경찰청 사람들에 나오는 진짜 경찰 아저씨처럼.


3.

과천에 다녀왔습니다. 테오 얀센전에 가서 기계들 움직이는 것도 조금 보고 과학관에도 갔어요. 하지만 어른 일행들과 갔기 때문에 온전히 즐기지는 못했죠. 나중에 영화제 할 때 다시 가서 제대로 즐겨야죠.


4.

파닭을 먹었습니다. 파의 기능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5.

어제 여러 가지...가 없었죠. 외출에서 늦게 돌아왔고 그 동안 많이 걸었었죠.


6.

자전거 탈 때 쓰는 모자를 일주일 동안 두 개나 잃어버렸습니다. 모두 같은 곳에서 잃어버린 것 같아요. 요샌 정말 제가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나중에 전화라도 걸어서 모자가 있는지 물어봐야 하나.


7.

데이빗 켈리가 원더우먼 시리즈를 만들 거라는 소문. 앨리 맥빌 식으로는 만들지 마시길.

8.

오늘의 자작 움짤.

    • 4. 파닭 맛있지 않나요? 전 네네 파닭 밖에 안 먹어봤는데 네네 순살 파닭은 무엇보다 양이 많아서 좋아요! 맛보다 양!...
    • 프라이드 치킨 위에 파와 머스터드 소스를 얹은 맛이죠.
    • 저도 네네. 소시에 이어 티아라.
    • 3. 과천 좋죠! 움직이는 바다동물들(?) 보러 언젠가 가야 될텐데.
    • 움직이는 바다 동물들은 그냥 유튜브로 보세요. 전시된 동물들이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죠. 그래도 하나 직접 끌면서 다리 움직이는 걸 느껴보긴 했어요. 근데 전 이미 한 동안 조이드 조립으로 몸이 달았던 경험이 있지 않겠습니까? 매커니즘이 익숙해요.
    • 전 한 번 쓰고 나간 모자는 집에 돌아올 때까지 못 벗어요. 짓눌려서 흉해졌을까봐 못 벗겠어요. 사실이 흉하기도 하고요.
    • 요새 유행한다는 그 파닭은 머스터드 소스를 끼얹나보죠? 학교 다닐때 종종 시켜먹던 파닭이 좋았던 이유는 파가 치킨의 느끼함을 죽여주기 때문이었는데. 머스터드 소스라... ⓑ
    • 소스에 머스터드도 조금 들은 거죠, 성분 비율은 모르겠어요.
    • 아, 그렇군요. 역시 궁금해서라도 한 번 사먹어봐야겠어요. ⓑ
    • 저희 동네 네네 치킨은 전화를 안 받아요 흑 그냥 파 값 안정될 때 까지 좀 쉬기로 했는지..뻘소리지만 폰으로 보니 움짤이 안 움직이는군요 저도 815 사고 싶은데 돈 벌이는 놓은 상태고 1만대 소진은 가까워가고..
    • 전 그냥 동네 네네치킨 앞을 지나치다가 충동적으로 산 거죠.
    • 6. 자전거 타실 때는 헬멧을 꼭 쓰세요.
    •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이번주 영화를 별로 안보셨나봐요 리뷰가 한동안 안올라와서요
      뭐 피곤하고 귀찮아서 안했다고 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 영화 봤어요. 일요일 지나기 전에 최소한 리뷰 네 개가 올라갑니다.
    • 머스타드?? 그 소스 와사비 느낌 아닌가요?? 톡 쏘는 느낌이었는데...머스타드는 그냥 찍어 먹는 소스였구요ㅋㅋ
    • 1. 구텐베르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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