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손가락질 받았던 또다른 이유에 대해



스탠포드 졸업여부와 별개로,

그의 밑도 끝도 없는 풍선 부풀리기 언행에 대한 것들 아니었나요?

예능에서 저도 몇번 보았지만 눈살을 찌푸렸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저에게 타블로는 뮤지션이 아니라 연예인이었습니다.

그의 음악은 구렸고 그래서 찾아들어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TV에서는 자주 등장했죠.


방송에서 비춰지는 그의 이미지는 뭐랄까 김태훈이나 김C를 지향하는 컨셉이랄까...

네, 뭔가 있어보이게 말하고 싶어한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죠.

하지만 그는 김태훈이나 김C보다 훨씬 말주변이 없었죠.

때문에 예능의 흐름을 끊어먹는 일도 다반사였고, 

마치 "나는 4차원이요 그러니 이해하시든지요" .. 라는식의 거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강희 이후 방송에서 자주 등장하는 4차원 컨셉 ... 아 정말 짜증나죠. ㅋ


http://djuna.cine21.com/xe/154757


공상허언증(空想虛言症,Pseudologia Fantastica)

이글을 참조하세요.


세간의 사람들이 무턱대고 미워하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분명한 이유가 있죠. 마치 최민수처럼요.




    • 딱히 거짓말이라고 증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추측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타진요 사건도 그래서 퍼진거죠.
      확실한 증거를 바탕으로 한게 아니라 가정을 바탕으로 추측을 하고, 그 추측을 증거로 삼아서 계속 우겼기 때문에 오건죠.
      저 소사건도 딱히 진위가 판명된게 아니잖아요?
    • 최민수를 미워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 있어 보이는 것처럼 말하고 싶어해서 꼴보기 싫어서 시원하다 이건가요, 아님 당해도 싸다 이건가요.
      아무리 꼴보기 싫고 주는 것 없이 싫어도 이건 아니죠.

      단 한번도 찾아 들어 본 적 없다면서 음악이 구리다는 말은 참 쉽게 하시네요.
      저도 음악은 제대로 들어 본 적 없지만 그래서 구린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 저는 예능에서 연예인들의 풍선처럼 부플리는 언행에 대해 눈쌀 찌푸리는게 더 웃겨요 그사람들은 관심을 받기위해 어느정도 자신을 부플리는걸 당연하게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사람들에게 100% 진실성을 요구하는것 자체가 저는 아이돌/배우/모델 이런사람들에겐 쥐약이라는것도 알고있구요 모두 알지 않나요? 그리고 어느정도는 내귀의 깔대기로 걸러서 들어야 하는것도 알꺼라 생각해요
      그냥 그들이 예능에서 하는 말을 듣고 웃기도 기분좋게 적당한 선에서 듣고 말 이야기 들이예요
      얼마나 대단하게 진정성을 요구하고 다큐를 찍듯 늘 사실만을 요구하는 법정이 아나짆아요 물론 방송이라는 공공적인 곳에서 뻥카를 치는것이 옳은행동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인정은 하듯이요
    • 일례로 문희준이 대체 무슨 잘못을 해서 세간의 사람들이 무턱대고 미워했을까요?일부의 광적인 사람들이 한 사람을 궁지에 몰았어요
      아무런 이유없이요 중세에도 이미 이런일로 수많은 마녀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죽었죠
    • 사과식초 / 무엇인가 허풍스러운 모습을 볼때 거짓말일까 아닐까 진위를 조사할 정도로 정력적이진 않습니다.^^;
      그냥 거북한 느낌일뿐 입니다. 그런 것들이 쌓여왔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

      미르 / 구린 음악은 당연히 찾아듣지 않습니다. 뮤직뱅크 등의 음악프로에서 들었던 저의 느낌을 말한거에요.
    • 이런분들은 언제나 그렇지만 정보를 취사선택한다는겁니다. 타블로 깔때는 연예 프로그램에서 나온 타블로의 모든 발언을 허언증이니 거짓말로 몰아붙이더니만, 다른 연예인이 하는 타블로에 대한 말은-그중에서 타블로한테 욕하기 딱 좋은것들-찰떡처럼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는거죠.
    • 최민수를 미워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2 ...

      세간의 사람들이 무턱대고 미워하지 않습니다. - 이거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만?
      본인들이 보기에 거북하고 짜증난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매장시킬만큼 괴롭히는 '짓'이 용납되진 않습니다.
    • 저는 이 타블로 사건이 " 본인들이 보기에 거북하고 짜증나서 "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들이 한짓들을 옳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아, 근데 이건 타블로만 까긴 뭐한 것이...다른 연예인들도 대부분 하는 문제니까요. 남의 이야기(특히 인터넷 출처의 유머글/괴담글)를 멋대로 도용해 자기 이야기로 써먹는 등등 멋대로 언행은 타블로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공통적으로 하는 문제니까요. 강심장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논란이 몇 번 되기도 했고.
      물론 타블로가 제대로 생각을 안 하고 방송에서 이야기를 했던 것들이 사실상 이번 논란의 도화선이 됐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요.
    • 이런 열정으로 안상수 군대기피도 좀 까줬으면... ⓑ
    • 최민수를 왜 미워해야 하나요? ㅇ.ㅇ;;
    • 세간의 사람들이 무턱대고 미워하진 않죠. 그런데, 어떤 사람은 열등감을 팍팍 느끼고 어떤 사람은 아니고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 중 어떤 사람들의 현재 행태는 집착이 과해요.
      전 타블로가 스탠포드의 입학 졸업과정 그리고 그것에 대한 자랑에 대해서 열등감 안느껴요. 잘난척 하는 스타일이라 좀 싫으네 정도죠.
      신기한 일입니다. 이 정도로 에너지를 쏟아낼 정도의 집착이 있다니..
    • 최민수를 왜 미워해야 하나요? 4

      최민수를 미워하는 분명한 이유란 뭔가요. 궁금하네요. 전 안 미워하거든요.
      근데 그냥 이유없이 사람 미워하는 경우도 많아요. 좋아하는 사람을 걍 이유없이 좋아하듯.
      좋으면 뭘해 보여도 좋고 싫으면 뭘해도 싫죠.
    • 이런 열정으로 김황식 총리취임이나 좀 까줬으면 좋겠네요.
    • 저도 티비속에서 흘러나오는 에픽하이의 음악만을 가지고 대중음악과 힙합에서 교묘히 줄타기를 하는 그저 그런 가수라고 생각하고
      심각하게 그들의 음악을 들어 본적은 없었죠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오히려 반감이 강했어요.. 스탠퍼드 출신이다.
      이런 저런 음악과 관련 없는 에피소드로 예능에 자리 잡으려하고..

      하지만 우연히 하나의 완성된 음반을 듣고 (5집이었습니다.) 아 이 사람들이 진지하게 음악을 이해하고 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고
      그들이 내논 모든 앨범을 모두 들은 후에는 더 확신에 찼죠.. 사실 투컷이 만들어 내는 비트가 저에게는 더 매력적이었지만
      요즘 문제가 되는 샘플링 작법에 의한 작곡 형식을 버린 이후의 타블로의 곡들은 비트메이커를 넘어선 어느 지점에 도달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론가들의 이야기가 전부는 아니지만 유난히 에픽하이의 매 앨범에는 기본기가 탄탄하다 팝 음악으로서도 훌륭하다라는 평가가 따라다니는 건 어느 정도 이름이 있는 음악웹진들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글들입니다...

      명반이다 졸작이다는 개인 취향의 차이지만... 음악이 구리다고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기 위한 첫 번째조건은 뮤지션들이 내논 결과물에 대한 편견없는 청취라고 봐요..
    • 아 궁금해요. 최민수가 대체 왜????
    • 연예인이 주는거 없이 괜히 싫을 순 있는데 티비보면서 쟤 좀 별루네 하는거랑 홈페이지 가서 악플달고 대학에 문의전화하고 동영상 편집까지 하는거랑은 다르죠.
    • 최민수씨 관련된 사건중 기억나는거, 야인시대와 관련된 문제-이때 기자회견장에서 패소하면 연예계를 떠나겠다라고 했는데 약속을 안지켜서, 시상식에서의 무례했던 모습-아나운서보고 근데 누구시죠라고 한거, 결정적으로 자동차 사건. 한번에 최민수씨가 욕먹는건 아니에요, 계속 쌓인거죠.
    • "세간의 사람들이 무턱대고 미워하지 않습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전라도 사람들이 욕을 먹는 것도, 유대인들이 박해받은 것도 다 그들이 원인제공을 한 탓이겠군요.
    • 물론 세상만사에는 이유가 있죠. 다만 이유가 있느냐 없느냐와 그 이유가 정당한 것이냐는 구분해야 합니다. 이유가 "있다"는 것 자체가 그 이유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건 아닙니다.
    • 앞에 두가지는 모르겠고, '결정적인'자동차 사건은 최민수씨 잘못이 아닌걸로 결론난걸로 기억합니다만.
    • 그냥 싫어하면 누가 뭐라겠어요. 사람을 죽일 지경까지 몰고 가니까 문제죠.
    • 메피스토/ 최민수씨 잘못 맞지 않나요? 그래서 '여러분 저를 용서하지 마세요'라고 사죄했던거 같던데요.
    • 임바겔/
      최민수씨가 어떤 잘못을 했다는거죠?
    • 메피스토/ 아. 최민수씨 무혐의였네요. 본의아니게 악플러처럼 행동했네요.
    • 최민수씨 사건의 전말은 제3자가 다 알지는 못하는 거고,
      알지 못하면 섣불리 판단하는 것도 옳지 못하죠.
      알려진 것만 보면 쌍방이 모두 문제가 있었고, 적어도 최민수측은 반성 시늉은 했습니다.
    • 타블로가 했던 허풍스러운 말들중에 사실로 밝혀진 것은 있어도 거짓말로 밝혀진것은 없다고 들었어요.
    • 눈치코치// 타블로 cia채용도 사실이라구요?
    • 인턴 서류전형 합격이 언제부터 채용으로 둔갑했답니까.
    • 저 에픽하이 몇 곡 굉장히 좋아합니다.
      무조건 구리다고 하시니 좀 기분 구리네요.
    • 데린 비/타블로는 cia서류전형에 합격했다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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