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탑6 잡담


김은비 - 다른 후보자들에 비하면 약했죠. 과연 탑6에 들어올 만한 실력인지도 의심이 갔고요. 어쨌거나 갔네요.



강승윤 - 얘는 확실히 발전하는게 보여요. 슈퍼위크보다 탑11이 좋았고 11보다 8이 좋았고 8보다는 6이 좋았고요. 솔직히 말해서 이번에서 살아남으리라는 생각은 못했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았네요. 탑4에서 더 잘하길 빌어야죠.



김지수 -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선곡이 아쉬워요. 이번것도 노래는 좋지만 뭐랄까 어필하기에는 약한 곡이었죠. 결국 떨어졌네요. 하지만 잘 될거라 믿습니다



장재인 - 목소리의 부담도 많이 사라졌고 리듬감도 좋네요. 별로 어울리지 않는 선곡이라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괜찮은 선곡인거 같아요. 어차피 탑2에는 무난히 올라가겠죠.



허각 - 콩의 기운이 느껴져요. 언제나 좋긴 한데 최고는 아니에요. 김지수랑 비슷한 느낌의 노랜데 이쪽은 파워풀한 보컬이 있어서 더 나았던거 같네요.




존박 - 예상했던 대로 저번 무대보다 더좋네요. 솔직히 말해서 전 왠지 존박이 우승할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잘해요. 적어도 자기 영역에서는 따라올 자가 없을거 같아요. 근데 고음은 좀 놀랐어요.

    • 콩까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번에 존박 폭풍포텐폭발ㅠㅠㅠㅠㅠㅠ(무슨말이지;;)이었죠, 전 팬심 가진 후보가 없어서 꽤 공정한 시각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섯명 무대중에 소름끼친건 존박뿐이었어요. 보이스도 괜찮지만 그걸 매끈하게 다뤄내는 능력이 대단한듯.
    • 밭에서 나는 쇠고기...
    • 이번 무대에서 존박이 거울보면서 노래하는 순간, 아 이건 존박을 위한 프로구나 싶던걸요.
    • 가사 안 틀리기에 급급하지 않고 제대로 집중하고 감정 실어서 부를 수 있는 게 존박뿐이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전 이번 시즌 통틀어서 탑6 무대가 가장 별로였어요.
    • 존박은 이번 빼고는 항상 그렇게 가사에 대한 부담을 짊어지고 있는 거죠. 한국말 잘 못 하니까.
    • 김은비의 화끈한 힐더월드 덕분에 스트레스는 좀 풀렸지만 김지수가 힐더월드 김은비가 벤 불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결과는 비슷했겠죠. 김지수는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길을 가서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노래 하나로 여기까지 올라온 허각이 참 대단해요. 다음 주엔 본방 보려구요
    • 이번에 엠넷에다 방청권 좀 신청해보려구요.
      어쩌니 해도 장재인은 제자리같은데 존박은 얼굴도 잘생겨지고 매력이 만개하는 느낌이에요. 이하늘처럼 존박이 우승하려나..
      강승윤은 아이라인만 지운다면 허각도 따돌릴 수 있다고 옷정리하다 나온 돈 천원걸겠습니다.
    • 전 이번 무대가 작년 ABBA보다도 더 별로였네요..존박은 당연히 우리말보다 영어가 편한 사람이니 압도적일 수 밖에 없었을거구요.
      김은비양은 차라리 I Just Can't Stop Loving You를 불러줬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6명 모두 뭔가 아쉬웠던 무대였고, 차라리 I Want You Back을 다같이 부를 때가 제일 좋았어요!
    • 다음주엔 허각이 집에 가게 되는건가요...;;;

      개인적으로는 존박 이번 무대 상당히 별로였는데 심사평은 대박이더군요.
      전 이번주에 허각이 제일 좋았어요.
      김지수는 집에 갈 공연은 아니었는데 뭐 인기투표라는 게 그렇죠...-.-;;;

      문제는 떨어진 사람들의 표가 누구에게 몰리는가 하는 것인데
      시즌 1때 서인국에게 그런 표가 몰렸던 걸 생각해보면
      시즌 2에서는 강승윤과 존박의 결승무대를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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