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나요? 이것도 공개하는군요. 저 역시 결승엔 장재인/존박 그리고 존박이 우승할거라고 예측합니다. 인간이 비쥬얼만 보는 사람과 가창력만 보는 사람으로 이분화되지는 않기 때문에, 김지수와 허각을 지지했다고 해서 다 장재인을 지지하지는 않을거니까요. 존박에게도 표가 가겠죠. 그냥 간단히 생각해서 1. 존박 잘함 장재인 잘함 -> 존박 승리 2. 존박 잘함 장재인 못함 -> 존박 승리 3. 존박 못함 장재인 잘함 -> 접전 4. 존박 못함 장재인 못함 -> 존박 승리
봄날의 달님/ ㅋㅋ 제 가설대로라면 3번 경우네요. 저 역시 장재인을 지지하기 때문에, 존박이 아주 크게 말아먹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당. 재인양에게 기타를 돌려다오! 그리고 극적으로, 마치 서울시장 선거처럼 한 끗발차이로(아 갑자기 기분 구려지네요),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강승윤 음색이 제일 맘에 들어요 그리고 노래잘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슈퍼스타(의 자질이 있는)를 뽑는게 목적이라고 생각하면 투표를 많이 얻는거 자체가 어느정도 자질이 있다는 얘기죠 지금 노래는 잘하지만 문자투표 하나 못얻어내는 사람이 나중에 과연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낼수있을지
허각은 노래는 잘할지 몰라도 전혀 슈퍼스타로서의 아우라가 느껴지지 않아요 앞으로 생길거 같지도 않고 장재인은 아우라는 있는거 같지만 슈퍼스타로서의 아우라는 아닌거같고 존박은 그냥 최대치가 성시경정도? 성시경이 스타이긴한데 슈퍼스타는 아니죠 강승윤은 일단 음색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노래의 90%이상은 음색이라고 보는지라) 그 어설프고 설익은 느낌도 좋구요 기획사에서 트레이닝 받아 고만고만하게 단점만 없는 가수는 안됐으면 해요 벌써부터 문자투표많이 얻어내는거 보면 사람들 마음을 끄는 능력도 타고난거같고...제가 볼때 가장 슈퍼스타가 될 가능성이 큰거같아요
카잉앙 //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해봤고 그래서 의견에 공감하기는 해요. 다만, 슈스케 시즌1에서 순박해보이고 착한 이미지였던 서인국이 연예계 데뷔이후 아직 색깔을 못드러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강승윤도 음악보다 예능이나 기타 요소로 올인할 가능성이 농후하단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슈스케라는 프로그램에서 더더욱 음악성 있는 '스타'를 뽑아줬으면 좋겠는데. 이 심사위원들은 기준이 너무 키워먹기로 가는 것 같아요.
슈스케가 인기긴 인기군요. 전 시즌1도 열심히 봤었는데, 문자투표 비중이 그렇게 높은건 길학미가 떨어졌을 때 알았어요. 당시 TOP3 중 길학미가 심사위원 점수도 가장 높았고 실력이나 스타성(?)면에서도 두 후보보다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탈락. 그 후에 '그럴수도 있지 뭘. 그럼 우승은 조문근이겠군' 했는데 왠걸요. 서인국..
전국노래자랑도 아니고 당장 음반을 내면 팔릴만한 스타를 뽑는거니 강승윤이 되더라도 납득이 안가는건 아니에요. 김지수는 강승윤 때문에 떨어진게 아니에요. 문자투표를 못 얻어낸거죠. 존박이 되는건 너무 무난하니 재미없고 장재인은 어쨌거나 저쨌거나 약발이 떨어진 것 같고 그나마 반전이다 싶은건 허각인데, 노래야 잘하지만 자칫하면 김지수 케이스처럼 될 지도몰라요. 이번에 김지수가 떨어진 것 때문에 일종의 각성이 일어날 것 같긴하지만.
베이직/김지수가 문자투표를 이만큼 받아야 한다는 정해진 기준이하로 받아서 탈락한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김지수가 문자투표를 못 받아내서 강승윤때문에 떨어진게 아니라고 하시는 주장) 말할 수 없습니다. 이건 상대적인 부분이에요. 등수를 메기는 서바이벌 형식이니까요. 물론 강승윤이 떨어지고 김지수가 붙었어여 해!라고 억지를 부리는건 아닙니다. 지지하는 팬층의 연령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게 당연하니까요. 그게 프로그램 운영방식이니까 뭐 탈락했다고 해도 억울하다고 할 수는 없는거겠죠.
혼자생각/ 굳이 여기를 콕 찝어말한다기보다 넷상 분위기를 말한건데 오해하셨나봅니다. 또 듀게에서도 취향상 쟨 별로다를 넘어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라는 정도는 느낀 적이 꽤 있었구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전 강승윤에 대한 호감은 전혀 없습니다. 목소리뿐만 아니라 창법, 캐릭터까지도요. 슈스케에서 민건 장재인, 김은비, 존박이었어요ㅎㅎ
저는 어쩐지 당연하게도(;) 그래도 다음엔 강승윤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라기보단 정확히 말하면 그래야만 하기 때문에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이어서 드는건지도..) 근데 리플들 쭉 읽다보니 한편으로는 강승윤이 또 살아남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투표의 비중이 높은게 더 당연하고, 그게 옳다 생각해요. 심사위원 3명이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잖아요 그사람들이 신도 아니고, 솔직히 엄정화 심사평 들어보면 웬만한 일반 시청자보다 평가 수준도 구리고. 윤종신 심사는 아주 맘에 들지만 그렇다고 다 동의가 되는것도 아니에요. 자기 주관적인 취향이 안들어갈 수가 없으니까요. 예를들어. 김은비양이 사랑밖에 난 몰라 부를때 카메라 움직임에 따라 고개 돌아간거 보고 윤종신이 비웃었는데. 전 그게 오히려 더 세련되고 노련한 동작이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종신옹과는 달리 전 장재인이 별로에요.
스타라는게, 말 그대로 '스타'는 대중에게 사랑받는 존재잖아요. 어쨌든 저쨌든 인기 많은 사람이 뽑히는게 더 이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거 같아요. 연예계란 곳 자체가 실력만 뛰어나다고 다 뜨는 곳이 아니잖아요. 강승윤이 이까지나 올라온건 저도 좀 의외라고 생각했지만 걔가 뭐 반칙을 쓴것도 아니고요. 사실 김지수가 잘하긴 하지만 전 좀 지루한 스타일이라 생각했고 다음 무대가 궁금해지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또 그 모든걸 다 상쇄할 정도의 재능과 실력을 갖춘 사람이라는 생각도 전혀 안들었고..
허각도 아주 잘하고 모든 노래를 자기 노래처럼 잘 부르기도 한데, 그게 또 스타성이랑은 조금 다르니까요. 별로 마음이 끌리지는 않더라고요. 아 정말 잘부른다.. 라는 생각은 매번 들지만요.
저는 존박에게 투표했었고 다음 스테이지에도 투표할건데요, 다들 별로라고 했던 텐미닛 무대가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지지했는데.. 사실 그거 외에 다른 무대들에서는 음색이 맘에 안들더라고요. 그런데도 외모가 마음에 들고. 열심히 하는 모습과 착하고 순해보이는 성격이 좋고. 그래서 저번에 공연도 하기 전에 투표부터 했어요. 이런게 스타죠 뭐. 사람 마음 움직이게 만드는거.
존박이나 장재인은 지금 데뷰를 한다고 해도 나름 겹치지 않는 적당한 포지션에 잘 안착해서 괜찮은 활동을 벌일것 같아요. 그런데 강승윤은...도저히 어떤 기대도 안드네요.강승윤이 데뷰를 한다면 그 라이벌은 그냥 아이돌 가수들이죠.외모나 실력이나 아주 잘 봐줘야 그냥 그룹으로 나오는 아이돌중 누군가.의 수준이고..
개인적인 평가를 덧붙이자면. 오히려 제겐 이 사람의 눈치없음.건방짐.오그라드는 아마추어 창법이 더 두드러집니다.사실 좀 못견디겠어요. 솔로로 나올 인재로는 전혀 보이지 않고..유연한 스타일도 아닌것 같아서 그냥 지금 데뷰를 한대해도 금새 식상해져서 주 팬층인 여학생들에게도 철저히 내버려질것 같은데..이건 그냥 제 의견이죠.
지금의 전폭적인 문자지지들은 그냥 1회 서인국처럼.투표에 열성적인 특정층을 공략할만한 포지션.이기 떄문이지..특별히 참가자들중에서 마음을 끄는 매력이 유독 넘쳐흐르기 때문.은 아니라고 보구요;;
wendy / 전 그만큼 김지수가 (강승윤이 받은 그것보다 더 많은) 문자투표를 흡수할만한 슈퍼스타k적인 매력은 없다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초반부터 응원하면서 지켜본 참가자였지만 다른 참가자랑 비교했을 때 이 쇼와의 거리가 제일 멀다고 느꼈습니다. 상대적으로 강승윤은 가까웠구요. 팬층의 연령대가 허각과 완연한 차이가 있을 것 같지 않은데, 허각은 김지수보다 인기도, 문자도 많이 얻은 편이죠. 미션마다 다른 참가자들이 더 나아지거나, 아님 지금까지 구렸는데 확 잘해버리거나 할 때도 김지수는 그냥 무난무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것도 탈락의 요인이라고 생각하구요.
존박은 이번에 우승해야 기회가 주어질 것 같지만 장재인이나 김지수는 떨어져도 알아서 계속 음악 잘 할 것 같아요. 스타보다는 뮤지션에 가까운 참가자들 같습니다. 프로그램 내에서는 뮤지션/스타 둘 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장재인씨가 보여주고 있지만요.
존박은 기획이 필요한 잠재된 스타같고요. 이승기처럼요. 강승윤은 잘 모르겠어요. 고등학교의 인기많은 밴드부원같은 느낌? 저 고등학교 때 밴드부 생각하면 ... 그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긴 하네요. 허각도 우승 아니라도 이 프로그램 통해서 자기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솔직히 데뷔 이후를 생각할 때는 장기적으로 허각이 제일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구요.
베이직/김지수가 허각보다 오래 남을거라고는 예상 안했어요. 님의 댓글 중 일부분을 짚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좀 이해 안되는 게, 강승윤이 귀엽게 생겼나요? 보면 볼수록 밉상이던데... 외려 김지수는 볼수록 어려보이고 호감이 가던데 말예요. 하여간 김지수는 초반에 잘나가다가 싸이월드 합성 사건 이후로 팬투표에서 밀리고, 그러다가 지난주부터는 사전투표에서 허각을 이기면서 상승세에 막 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아쉬운 일입니다.
제가 보는 남은 후보자들 소감입니다. 존 박 - 그 좁은 음폭으로 여태껏 생존한 것은 착하게 보이는 외모+부티나는 교포스타일의 조합이 만들어낸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음악은 지난주에 떨어진 김지수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 않나요? 스타성으로 보자면 지금으로부터 한참전에 인기있었던 솔리드(네, 교포스타일이요)의 후계자 정도에서 머무르겠지요. 아..물론, 솔리드의 음악성에 비해서 한참 떨어지기도 하지요. 존박이 우승한다면...음음... 이 프로 자체의 질을 떨어뜨리는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AI에서는 TOP 20안에 든 실력으로 우리나라에선 우승이라니라는 견제심리가 작용하지 않을까요?
강승윤 - 손발을 오그라뜨리는 허세대마왕 강승윤은 지금까지 온것만으로도 어이없을뿐입니다. 이번엔 떨어지겠지 싶은데도 계속 올라오는 바퀴벌레같은 생존능력에는 과히 박수를 보냅니다. 강승윤보다 잘생기고 강승윤보다 보컬 좋고 강승윤보다 스타일 좋은 아름다운 소년들이 JYP, YG, SM 에 득시글거리므로 강승윤이 데뷔해봐야 소녀팬들은 금새 싫증내고 외면할겁니다. 뭐 그런게 연예계의 인기의 법칙이기도 하구요.
허각 - 노래를 잘합니다. 그건 인정하겠는데 스타일 자체가 좀 촌스럽다고나 할까요. 인천 스타일 또는 90년대 스타일이에요. 조금 세련되게 업그레이드해야합니다. 더 잘할 수 있을거 같은데라는 심사위원들의 평은 이런 점을 지적하는게 아닐까요? 마치 박보람이 주부가요열창 우승자 스타일인것처럼 허각은 스타일을 좀더 세련되게 다듬어야한다고 봅니다. 우승감은 아니지요.
장재인 - 결국 실력+외모 모두를 두루 갖춘 장재인이 우승하는게 맞다고 봅니다(개인적 취향이긴 합니다만) 지금 남은 4명중 유일한 홍일점이자 우승후보로 이미 여러차례 언급된 바 있어서 견제심리가 작용할거라는 점과 여성팬들의 팬심이 강승윤 또는 존박으로 기운다면 좀 위험할 수도 있겠지요. 1시즌의 길학미가 탈락한 사레를 봐도 그렇구요.
Jasmin// 인천 스타일은 촌스러운 건가요? (인천에는 살아본 적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단지 허각이 인천 출신이라거 그런건지, 아니면 '인천 스타일'이라는 것이 뭔가 촌스러운 것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는 건지요? 그나저나 장재인은 다른 동영상 보면 서서도 기타 잘치고 노래 잘부르는데, 왜 슈퍼스타 K2 에 나와서는 자꾸 바닥에 앉아서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전 장재인이나 존박이 우승했음 좋겠어요. 장재인양은 보면 볼수록 매력... 지난 주는 좀 아슬했습니다만. 기타치던 애들한테 기타를 빼앗지 않았음 좋겠어요. 김지수가 떨어진 것도 지지난 주에 기타를 뺏었던 후유증이라 생각합니다; 존박은 아메리칸 아이돌 탑20이란 조건이 오히려 악재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어? 그런 경력이라구? 되게 잘하나봐? -> 뚜껑 여니 별로네? ->(요 2주간) 어어어... 뭐야 의외로 실력자? 이런 패턴이랄까. 심사위원들이 좁은 음역대 어쩌고 하고 평했지만... 노래에 feel을 담아 부르는 재능은 충분한 것 같구요. 가장 두려운 것은 강승윤이 탑2에 들거나 혹은 우승하거나... -_- 할까 싶어서 ㅎㄷㄷ하네요. 여초 커뮤니티에선 장재인이 신나게 까이고 있고... (이젠 애가 한숨만 쉬어도 깔 기세) 일부 의견이겠지만 '강승윤이 존박보다 노래잘함!' 이라는 글을 보고 새벽에 신나게 웃었어요. 아무리 팬심이 돋아도 이건 아니지... ㅜㅜ 허각은 왠지 맘이 가요. 맘이 가는데... 뭐가 부족한 건지, 본인도 잘 와닿지 않을 것 같아서 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