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가시나요????

이번에 부산국제영화제 처음가봅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두번 가본적있는데...

 

이번에 부산갈 계획을 늦게 결정해서요 부랴부랴 남은 표 예매했네요..ㅎㅎ

 

근데 이런질문 좀 우숩지만 혼자가게 될거 같은데...

 

혼자서 잘 즐기는 노하우?같은거 있을라나요???

 

혼자가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영화즐길수도 있지만

 

밥먹거나 이야기할 상대가 있었으면 하는데....

 

부산도 처음이라 좀 막막하기도 하구요...

 

혹시 이번에 같이갈 동행인 있으신지....

 

그냥저냥 .....크하~

    • 저도 혼자 갑니다ㅋㅋ전주와 비교하자면 부산은 좀 더 축제같은 떠들썩한 분위기에요. 전주는 조그맣고 혼자 다녀도 덜 부담스러운데 부산은 조금 쓸쓸했던 기억이 나네요.
    • 전 타니님과 반대로 전주에 비하면 혼자 즐기기 더 좋은 게 부산 같아요. 워낙 시끌벅적해서,
      혼자 다녀도 정신없거든요 ㅎㅎㅎ
      특히 해운대 바닷가 피프빌리지? 이런 데는 주말에는 사람에 엄청 치이죠, 행사도 꽤 많고..
      전주는 혼자 돌아다니면 고즈넉한 맛은 있지만 가끔 너무 쓸쓸하기도 해서..
      부산도 군중 속의 고독 같은 게 느껴질라나요! ㅎㅎ 전 부산사람이다보니 지인 중에 보는 사람들은 많은데
      다들 영화스케줄들이 다르다보니 밥은 거의 혼자 먹거나 못 먹거든요,
      그래도 패스트푸드점이 많아서 KFC나 버거킹 같은 데서 먹으면 혼자 먹어도 쑥쑥하지 않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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