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납니다.


 샤워하다 울었습니다.

 적 앞에서 단결하지 않는 자에게 승리의 기쁨은 없습니다.


 이래서 좌파는 안됩니다.

 인터넷에서 한명숙을 욕하고, 어차피 안된다 식으로 막 나갔던 좌파들 다 기억하겠습니다.

 욕 리플이 달려도 상관 안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좌파라는 정체성을 완전히 버리겠습니다.

 말 잘하는 오세훈 서울 시장으로 두셔서 참 좋겠네요.
    • 어이가 없네요. 이래서 좌파가 안 된다니. 선거 지면 좌파 탓입니까? 쉽게 생각하셔서 참 좋겠네요. 님이나 좌파 정체성 버리십시오. 진짜 좌파였는지는 모르겠지만.
    •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 이 말 참 잘 맞아요.
    • 이 상황에서도 어이가 없다는 말이 나옵니까? ㅎㅎ 이번 결과로 어지간한 중도 좌파 + 라이트 좌파들은 다 돌아섰다고 보면 됩니다. 상황이 이 모양인데 반성은 안하고 어이 없다는 리플보다 단박 다는게 더 어이가 없네요. ㅎㅎ. 그래요 마음껏 욕하세요~~~~
    • 그리고 이 와중에서도 진짜 좌파였는지 모르겠다하면서 상대의 좌파적 진정성을 따져주시는 센스.. 역시 하나하나가 센스가 넘치십니다. 그려. 왜 한국에서 좌파가 항상! 망하는지 날 잡아서 곰곰히 생각 좀 해보세요.. 진짜 짜증납니다.
    • 짜증은 혼자서만 좀 간직해 주시면 참 감사하겠는데요. 그러니까 뭐가 불만이신가요? 단일화 안 해서 서울시장 졌다고 생각하세요?
    • 진짜 좌파.....
      역시 정통성 논쟁은 약방의 감초인가요 빼먹으면 어쩐지 좀 서운해요
    • 담담/ 네.단일화 안해서 진거 맞죠. 단일화 했으면 100% 이기죠. 그럼 표가 오세훈이나 지상욱한테 갈까요?
    • 이 상황에 대해 어이가 없다는 게 아니라 님에게 어이가 없어요, 학벌 얘기만 나오면 득달같이 달려드시는 님이 좌파라고 생각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서 말이죠.
    • 저 비례 민노당 찍었습니다. 그럼 진짜 좌파가 아닌 사람은 이만...
    • 뭐가 100%인가요. 선거가 그렇게 단순한 덧셈 뺄셈이 아니라는 거, 이 결과를 보시고도 모르시겠어요?
      그런 어설픈 결과론으로 '좌파'를 비난하는 게 '(전)좌파' 가 할 말입니까?
    • 그냥 이명박 싫으면 다 합쳐야 하나요? 민주당하고 민노당, 진보신당은 매우 정체성이 다른 당입니다.
      반MB 연합...이게 얼마나 어이없는 거냐면 생각하는거하고 말하는거 다 다른데 그냥 이명박 싫다고 다 모인거죠.
      기본적으로 어떤 합의나 비슷한 생각으로 다가가는 과정은 한개도 없이 생략된 채... 심상정 후보 무효표를 보세요.
      많은 무효표가 나왔습니다. 뭐 지역 규모 비하면 보통 수준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무효표 규모가 지역 크기에 비례할 이유는 없고,
      그게 진보신당 지지자들 마음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엠비에 반해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후보에 투표할 권리를
      박탈당하는 것, 아무런 적합한 과정도 없이. 이런 비민주적인 일이 '비민주적인 MB'에 맞서기 위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참 좋은 일입니다.
    • 경기도의 무효표를 보고도 노회찬 표가 고스란히 한명숙한테 갈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너무 속상해서 가슴이 타들어갑니다. 하지만 분별없이 비난하진 않죠. 애초에 보수당인 민주당과 진보신당이 어떻게 합쳐집니까.
    • 선거전 여론조사 결과론 단일화해도 못이긴단게 확고한 중론이었기에

      지금 노회찬 까는건 좀 도라이 짓인 듯
    • 단순 덧셈뺄셈 한번 해보죠.

      곽노현 후보는 4만표 정도로 이길 것이 예상됩니다.
      한명숙 후보는 몇표인지는 모르지만 2만표 안밖에서 지겠죠.

      오세훈 찍고 곽노현 찍는 사람은 드물거라 생각하면..저 표 차이는 별 거 없죠. 그냥 노회찬쪽으로 간 표입니다.

      단순 덧셈 뺄셈 레알 쉽죠.
    • 근데 윗분들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경기도 무효표는 심상정 표인게 당연한게 아닙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 그러나 말따나 지금 후회하는건 그냥 '후회'일 뿐이고... 우선은 희망 살리는 것 부터 해야죠. 자칫하면 절망한 어설픈 '개혁성향 보수' 사람들이 한나라당파 되겠어요.
    • 트릴리안/ 한국이 가장 좌파국가가 되기 빠른 방법은 명문대생이 좌파가 되고 고시합격자생들이 좌파가 되는겁니다. ^_^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고학력자 중에서 진보신당 지지자가 많습니까 아니면 저학력자 중에서 진보신당 지지자가 많습니까? 내가 학벌 이야기에 득달같이 달려들었는지 잘 모르겠고 ㅎㅎ 당신이 그렇게 판단했으면 그건 당신 사정인데 그게 당신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가정하더라도 내가 좌파라고 생각하지 않ㅇ르 근거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군요..ㅎㅎㅎㅎ

      담담/ 글쎄요.. 그럼 그 표가 오세훈한테 갔을까요? 아하 노회찬 지지자들은 노회찬이 안 나오면 오세훈 찍구나.. 그렇구나?! 말이 안되죠?
    • ;;; 세상을 너무 단순하게 나눠 보시는 듯 -_-
    • 그리고 여론조사 정도는 조작했을 거라는거 예측해야죠. 집권당이 사표방지 심리를 매우 잘 아는데 그 정도 조작도 안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제 주위 여론은 한명숙 반 오세훈 반이었고 전 차라리 주위 여론을 믿었죠.
      나도 진보신당 좋아하고 노회찬을 좋아하고 한명숙한테 별 감흥도 관심도 없던 사람인데 그냥 다 관둘렵니다. 차마 내 손으로 한나라당은 못 찍겠고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까지 지면 이제 정말 투표 안할겁니다.
    • 단일화 했어도 노회찬표가 다 한명숙표로 가지는 않습니다. 순수성을 지키고 싶은 신분들을 위한 선택지도 남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뿌리가 단일화를 위한 기반도 되는 겁니다.
      물론 다섯 살 훈이 얼굴 보는 건 너무 힘들고 화나고 힘겹기는 합니다.
    • 화나신 건 알겠는데 심호흡 좀 하시죠. 아니면 잠부터 한 숨 푹 주무시는 게 좋겠네요.
      노회찬이 안 나오면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갈지 안 갈지, 한명숙을 찍을지 무효표를 던질지 누가 어떻게 압니까. 여론조사 정도는 조작했을거라는 거 예측하시는 분이라 노회찬 지지자들이 당연히 한명숙을 찍을거라는 예상도 쉽게 되시나요? 게다가 단일화 해서 이쪽에 표가 몰리면, 저쪽 지지자들은 또 가만히 집에서 놀고 있었을까요? 당연히 강남쪽 투표율부터가 지금보다 높게 나왔겠죠.
      노파심에 말씀드리자면, 저도 한명숙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죠.
    • 얼룩이/ 노회찬이 13만 8천표 땄으니 그 중에 최소한 1/3은 한명숙 표로 갔겠죠. 저도 솔직히 투표소에서 한참을 고민한 사람이지만 일단 다섯 살 훈이 얼굴을 안 보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아 순수성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ㅠㅠ 그 놈의 순수성!!!!!!!!!!! 에잇!!!!!!!!!!!!!!!!!!!!!!
    • 선거가 단순한 숫자놀음은 아니죠. 단일화가 이뤄졌으면 강남구민들은 더 열심히 투표했을겁니다.
    • 아뇨 전 진보 망해라 하고 저주를 거는게 아니라 진보가 이번일에서 교훈을 얻고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가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심정적으로는 좌파를 버리지만 다음 대통령 선거까지는 기다려보겠습니다. 그럼 순수하고 진정하지 못한 자칭 전 좌파는 정말 잠이라도 자야되겠네요. 모두 안녕히..
    • 자기 자신한테 화가 나신 듯? -_-
      저 같은 경우도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놈의 순수성(?????)'을 지킨 것 때문에 왜려(그럴 필요는 없지만) 속이 쓰린 사람인 걸요?
      그렇다고 이러시면
      훈이 얘기는 아니지만 다섯살 같이 보일 수 있어요 -_-
    • 진짜 좌파는 또 뭡니까? 그럼, 진짜 우파는 뭔데요? 좌파 이야기만 나오면 진정성을 따지던데요. 진보고 좌파고 어차피 다 정치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도 삼성을 감싸고 돌지 않았나요? 정치인들은 정치하는 사람이죠. 좌파, 우파에 진정성 운운하는 것은 무슨 흑백논리입니까?
    • 뭔가 환상을 가지고 계신 듯.
    • 저기... 트릴리안 님이 진정성의 의미로 '진짜'좌파 란 말을 쓰신 것 같진 않은데요. 그냥 진짜'좌파' 이긴 했느냐. 라는 의미셨겠죠.
    • 지금 이 상황을 보고 있자니

      김문수, 신지호, 심재철, 김영환이 어떤 방식으로 생기는지 약간은 알 것 같네요
    • redeemer//어느정도는 공감이 갑니다 어느정도는..
    • 위에 적으신 그대로 피켓 만들어서 강남 3구 돌며 1인 시위 하시면 진짜 좌파 인정해드릴게요. 아트님 논리대로라면 화살맞아야 할 최우선순위는 '적' 아니겠어요? 아침부터 예능 돋네요.
    • 저는 좌파의 진정성이나 정통성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art님이 좌파였던 적이 있기는 있습니까? 서울대 나온 거 자랑하고 싶어하시고 사람을 연봉가지고 서열 쭉 매겨서 평가하시면서 몇 년전에 부모님이 강남에 집 팔고 오신 걸 후회하시는 님이 좌파라고 생각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어서 말이죠. 지난 게시판 글을 뒤져서 가져올 수 없는 게 아쉽군요. 저는 출근 준비하러 이만.

      mall / 아침부터 예술 돋습니다.
    • 트릴리안/ 진짜 궁금해서 묻는데 당신 기준에 좌파적이지 않은 생각이 섞여 있으면 좌파가 아닌거예요? ㅋ 개그돋는건 어느쪽인지 ㅋ 당신 리플보고 아 이래도 자칭 진정한 좌파는 정신을 못 차리는구나 하고 헛웃음 치는 사람들 많을 듯. 그리고 내가 하지도 않은 말도 내 인신공격에 섞여있군요 ㅋ 어이가 ㅋ

      mall/ 당신이 뭔데 날 인정하나 마나세요? 좌파 평가 심사 기관이세요? 내가 말했죠 이래서 좌파는 안된다고..
    • art/ 내가 말했지 좌파는 이래서 안된다고 - by 김문수
    • art님이 분노하는 대상은 무엇입니까. 미개한 국민입니까, 아니면 단일화를 거부한 노회찬 입니까. 그냥 성질 뻗쳐서 엄한곳에 화풀이 하는걸로 보입니다만.
      좌파는 이래서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만 빠지만 좌파는 성공할겁니다.
    • art/ 솔직히 트릴리안님 댓글에 틀린 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요. 전형적인 강남 중산층식 속물주의를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으시던 분이 갑자기 '나도 한 때 좌파였다' 이러면서 다른 좌파를 싸잡아 비판하시니 황당하고 황송하옵니다.
    • 괜찮아요 좌파는 항상 이 비슷한 일을 겪으면서 지금까지 온 거니까. ^^
      선배들한테 들었던, 반노태우라는 전선 아래 비판적지지와 후보단일화를 외쳤던 87년 상황과 지금 상황이 뭐 그렇게 다른지도 잘 모르겠고. 어쩜 거대여당의 선거전략은 반노태우에서 반YS에서 반MB로 이름만 바꾸면서 똑같은 건지. 진보세력에게 단일화에 양보를 하라고 떵떵거리는 것도 여전하고.
      지금의 진보세력이 어떻게 합법정당을 만들게 되었는지 아신다면 이번 선거를 두고 진보가 '분열'로 망한다는 얘기 못하실텐데. 늘 그 망할 단일화 요구에 응해줬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겠죠.
    • 피츠시몬즈 / 제가 보기엔 스스로에게 화가 나신 것 같기도 합니다. 순수성(??)까지 버리시고 될 놈(년인가요 -_-) 밀었는데 딴 애들은 안 그랬데.(나쁜 것들) 괜히 그랬어. 괜히 그랬어. 괜히 나만 바보 되써.....

      (뾰로로롱?)
    • 혼자생각 / (뾰로로롱?) 좌파를 공격하자...?
    • 저도 화가 납니다. 아무런 잘못없는 노회찬이 원망스러울 정도로요. 이런 제가 부끄럽습니다.
    • 하이고, 볼만 하네요. 대체 저렇게 당당한 이유가 뭐죠? 심상정 잡아먹은 유시민은 어땠습니까? 차라리 유시민 가지고 눈에 불을 켜고 달겨들면 그러려니 하겠어요. 그런데 좀 앞뒤는 재가면서 쌍심지켜시죠. 대체 노회찬이 뭘 잘못했습니까? 노회찬이 사퇴한다고 해서 한명숙이 당선될 것 같나요? 한 줌 좌파 표 뺏아가봤자 얼마나 되겠어요? 노회찬 사퇴가 문제가 아니라 한명숙의 능력 문제죠. 한명숙은 준비 부실, 철학 부실, 정책 부실이었던 게 만천하에 다 드러났고,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노회찬으로 단일화하란 소리가 나올 정도였죠. 당이든 후보 자신이든 참모진이든 지지자든 남 탓을 한다면 정말 양심없는 거죠. 양심 좀 있으세요. 내 참!
    • 웃음만 나오는 글이네요
    • "선거란 2등/3등 필요없고 1등만이 승자이다." 라는 기본적인 게임의 룰 조차 머릿속에 없이 게임에 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듀게에서 누가 가장 먼저 이런 시비를 걸까 궁금했었는데.. 역시 art님! 명불허전입니다. 아니, 구관이 명관인건가?
    • 노태우 당선시켜준 양김 단일화 실패도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정치적 소신을 걸고 완주한 것"이겠지만 결국 군부정권 수명만 연장시켜 준 꼴이 되었죠. 20여년전 그때나 지금이나 다른게 뭔지.
    • art님은 살면서 져 본 경험이 별로 없는 분 같아요.
      지는 건 전혀 울 일이 아니예요.
      푹 주무시길...
    • 반여권구도로 보니까 지금 이 구도에서 87년 양김 단일화 얘기가 나오는 거겠죠. 양김 단일화보다는 DJ와 백기완후보의 단일화 얘기가 정치적인 지점에서 보면 나와야될 얘기가 아닌가 싶지만. 그때 결국 후보 사퇴로 진보세력이 무엇을 얻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이번 선거에서 반MB 프레임이 독이 될 수도 있었던 건데.
      하긴, 더 나은 프레임을 만들거나 이 프레임의 수혜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 진보세력의 한계이긴 합니다만.
    • 저도 오세훈이 죽을 만큼 싫지만, 당은 그러라고 만드는 게 아닙니다. 정책은 그러라고 만드는 게 아닙니다. 한명숙씨가 이기고자 했다면 본인이 더 가져왔어야 하는 거지 노회찬 대표가 갖다 줘야 할 게 아닙니다. 패인은 한명숙씨와 민주당 안에 있습니다. 진보신당과 노회찬 대표에게 책임을 돌리지 마세요.
    • >>당은 그러라고 만드는 게 아닙니다. 정책은 그러라고 만드는 게 아닙니다.

      옳으신 말씀.
      그러나 선거는 그러라고 있는 겁니다. 게임의 룰이 그런걸요.
    • 드라마퀸 ㅋㅋㅋㅋㅋ
    • "그러라고 만든 당이 아닐텐데?" 라는 선배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다른 사람 핑계되는거 참 쉽죠.
      근데 그거 되게 없어보인다는걸 모르는듯?
      무능력한 민주당한테 화를 내야죠. TV토론회 준비만 잘했어도, 정책 준비만 잘했어도 이정도 표차는 뒤집었을텐데.
    •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기면 된다 선거가 룰 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군요. 알겠습니다. 원하시는 선거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 우유// 저보고 쓰신 말씀인거 같은데, 맘대로 넘겨짚어 해석하지 마십시요. 1등만이 승자인 현행 선거재도의 룰을 이야기 한거지, '무슨짓'이든 해서 이기는 게 룰이라는 말은 안했습니다.
      선거판이 완주해서 3등하면 동메달이라도 주는 마라톤 경주인지 아니면 승자독식의 포커판인지도 구분 못하고 있으니 어쩌라는 건지.
      그나나 잠시라도 민주화된 세상이었던 지난 DJ/노통 시절이 어떻게 온 것이었는지 다시 한번 복습해 보십시요.
      DJ/노통시절이나 군부정권/2MB 정권이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신다면야 더 이상 할말 없습니다만.
    • Nemo / Nemo님이야 말로 넘겨 짚지 마십시오. 제 글의 어떤 부분을 보고 지난 정권 복습 운운 하시는 건지요. 제가 님께서 하신 말씀의 의도를 잘못 넘겨 짚은 부분은 분명 있습니다만 저는 책임론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선거 제도와 방식이나 행여 지난 시기의 경합과 야합, 시대론에 대해서 말씀하고 싶으시면 따로 쓰레드를 만들던가 하시길 바랍니다.
    • 우유// 책임론이요? 님의 주장은 "한명숙이 잘했으면 이겼을테니 한명숙 책임이다." 그렇게 따지면 가난한 서민들은 돈 못번 서민들 책임이고 등록금에 허리 휘는 학생들은 공부 못해서 장학금 못받는 학생들 책임이죠. 안그런가요?
      쥐어 짜고 쥐어 짜서 절대열세라던 선거판을 초접전까지 끌고 올라왔으면 할 만큼 한 거 아닌가요?
    • 당연히 나올거라 예상했던 글에 당연히 나올 반응들이라서 무덤덤하게 읽다가 베이직님 댓글보고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
    • 이런 일로 돌아서는 어지간한 좌파 중도좌파들은 좌파라는 것이 머스트 해브 아이템같은 패션 악세사리였나 보네요. 가는 길 막지 않겠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