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차장은 성수/신도림역에서 대개 1바퀴 반~2바퀴를 돌고 교체됩니다. 열차편성은 2바퀴 정도 돈 후에 기지로 다시 들어가는 게 일반적인데 2호선이 워낙 빡빡하게 돌리다 보니 그냥 열차 안 들어오고 한나절 정도 돌리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기관사는 교체) 특히 성수역에서 을지로->잠실방향은 기지에 집어넣으려면 본선->유치선->부본선으로 갈 때 X자로 맞은편 본선을 침범하는 일명 '평면교차'가 일어나고, 이거 한 번 걸리면 앞 뒤쪽 선로구간에 있는 열차들이 줄줄이 멈춰서버리기 때문에, 러시아워 때는 열차를 빼지 않고 그냥 계속 운행시키는 경우가 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