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죽여주는 하루. 혈압때문에 머리가 띵할 지경

1. 출근하니 네트워크 망이 다 죽어있음.

    전화망도 죽음(사내는 IP전화).

    협력업체 모조리 소환모드.

 

2. 장애신고 전화, 본인 핸드폰으로 폭주모드로 걸려옴

    네트워크는 내 담당이 아니란 말야!

   

3. 오후에 홈페이지 서버도 다운.

    

4. 그 와중에 어떤 그누군가가 장애때문에 전화했는데 친절히 전화 안받는다고 팀장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해버림.

     불러가서 욕먹음.

 

5. 장비단 모두 리부팅 했음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가 죽은 PC들이 있음.

    퇴근후에나 조치 가능(서버단에서 작업해야하므로).

    그때까지 계속 욕먹고 있음.

    내가 네트워크 담당하는거 아니란 말야!

 

6. 될대로 되라지. 

    • 저두요. 아침부터 도시락 싸온 가방이 지하철안에서 찢어져서 완전 쪽팔림. 누군가 동영상을 찍어서 올릴꺼라는 심리적 압박에 총알같은 속도로 국물 줄줄 도시락통을 부여잡고 튀었음. 이와중에 타진요보다 더한 애들이 질알을 5단콤보로 하고 사람이 비둘기소리 내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해야한다는 무슨 소설책 문구처럼 돌아버리겠음..

      이와중에 내일은 새벽작업있다고 새벽에 출근하라고 해서 대인배 정신으로 4시 퇴근하고 야구보기로 결정!


      야구는 이겨야함. ㅜㅜ
    • 롯데는 이겨야 함! ㅜㅜ
    • 롯데는 이겨야 함! ㅜㅜ
    • 6. 로떼만 이기면 다 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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