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보았던 것 하나. 피흘리는 개를 안고 "개가 치어 죽었어!"하고 엉엉 울고 있던 아줌마.


2.

오늘 보았던 것 하나. 얌전히 앉아 있는 길고양이에게 집에서 가져온 개 사료를 먹이면서 키우던 고양이인가봐. 얌전하네, 하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던 가족.


3.

아무래도 두기봉의 참새를 봐야겠어요. 이 분은 제 취향의 미인이더라고요. 검우강호 보면서 조금 더 나왔으면 했지요.


4.

왜 어른들은 쓰기만한 커피를 마실까, 궁금해하던 하루. 다행히도 영화 보기 전에 마셨는데도 방광 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없었어요. 운이 좋았죠. 다음엔 모험을 하지 않을 거예요. 


5.

이영애는 연예계에서 퇴장하는 분위기인가요, 아니면 가끔 나오긴 할 건가요. 이 사람은 정말 작품이 없어요. 없다기보다는 결정적인 작품이 막판의 세 작품 정도죠. 그것만으로 경력을 완성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


6.

부산에 가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작년엔 복국을 못 먹었어요. 그거나 시도해볼까나. 다른 건 뭐가 있나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6. 돼지국밥, 진주냉면, 냉채족발, 밀면...
    • 두기봉의 참새 강추요.... 우아하고 코믹한 소품.
    • 돼지국밥과 밀면은 이미 시도해봤으니 다른 것을. 그리고 전 족발은 잘 안 먹어요.
    • 부산음식은 아니지만 전국에서 진주와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해물육수로 만든 진주냉면 시도해보세요. 저도 궁금하기만 한 냉면.
    • 진주냉면 먹고싶네요
    • 4. 다행히도 영화 보기 전에 봤는데도 -> '마셨는데도'가 아닐까 싶습니당
    • 7. 덩치 차이가... 얼핏 보기에 대학생과 초등학생 같아요.
    • 불후의 명곡... 와 진짜 옛날 프로네요. 나우 하던 중이었나봐요.
    • 해운대에 있는 '소문난 암소갈비' 추천합니다.
      그리운 맛을 못 본 지 10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내년엔 PIFF랑 함께 즐길 계획입니다.
      http://blog.naver.com/inho3412?Redirect=Log&logNo=50089641647
    • 2.전 오늘 집에 오는데 아파트 앞에 고양이가 불쌍한 눈빛으로 절 처다보더군요 정말 사람눈 같았어요 흑
      5.그래도 심은하보다는 그래도 남는게 있는 퇴장같아요 왜 아직도 심은하를 외쳐대는 사람들이 많은지 ^^
      7.저게 이민정도 나온다는 그드라마인가요 ???
    • 이영애가 정말 퇴장한 건 아니죠. 자이 광고 재계약을 안 했을 뿐이지.
    • 아뇨. 영화 어쿠스틱요. 이민정은 안 나오지만 신세경은 나오죠.
    • 아 신세경이랑 아이돌들 잔뜩 나온다는 그영화군요 근데 저옆 여자는 누군가요 얼핏보면 이세영 같기도
    • 3pmbakery /진주냉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별로더라구요. (전 진주에서 먹었어요)
      고명으로 올라가 있는 육전의 기름이 둥둥 뜨는.... 밍밍한 해물육수라니.. ㅠ.ㅠ

      sent & rara /해운대 소문난 암소갈비 맛있죠.
    • 감동/ 백진희요.

      소문난 암소갈비에서 일인분도 파나요.
    • 방금전 9:47분에 전화해 봤습니다.
      1인분 판답니다.
      혼자서 식사하기에 불편한 구조는 아니었습니다.
      일찍 문을 닫는군요. 오늘은 마쳤다고 합니다.
      저녁에 가실 때는 마치는 시간을 미리 확인하셔야 할 듯..
      Tel. 051-746-0003
    • 거기 구조는 그다지 불편하지 않은데... 좁은 방에 테이블이 너무 붙어 있어서 다른 테이블의 손님들이랑 너무 가깝다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 1. 상상만으로도 너무 끔찍하네요. 개 키우는 사람들의 공포죠. 산책이 필요한 반려동물 주인들은 다 그럴 겁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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