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이럴까요ㅠ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 밥 오백원 비싼거 시켰다고 눈치 준 날, 못 참고 문자로 주급 금액이랑 오백원 빼고 주세요 하고 문자 했습니다.

이거 너무 건방지죠?;; 못 참고 질렀어요...


그날 밤에 바로 전화와서 내일 나오라고 돈 줄 테니 할 얘기 있다고

그래서 지금 나갔더니 가는중에 확인전화했더니 바쁘다고 내일 오라네요.

그냥 계좌로 넣어주세요 해도 안된다고 하고 무슨 얘기냐 그냥 말하라 해도 싫은데~ 안 알려주지 이 지랄 해쌓고...


짜증나고 찝찝해서 미치겠어요. 어제도 글 썼는데 이번에도 못  참고 듀게에 자꾸 지르네요.

    • 가는중에 전화했더니 바쁘다고 내일 오라하고;; 에휴..
    • 그럴리는 없겠지만 왠지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아웅다웅 다투는 듯한 느낌이...
    • 전 고용주한테말고 점원한테 그런적있는데.. 시급4천원인가했을때 한30분 늦었을때 미안하다고 기다리는동안 30분 더일한 전타임 사람에게 주머니에서 꼬깃꼬깃 2천원을 꺼내 줘버렸던;;

      생각해보니 좀 어이없는 행동이였던거 같네요;;;;
    • 푸른새벽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사실 아르바이트라는 게 그 가게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거라서 여러 가지로 감정 상할일이 많아요. 근데 내색안하고 그냥 웃으면서 참으시는 게 결국은 이득이 됩니다. 피해가 없다는 의미에서의 이득이지만요...
      저도 예전에 식당에서 잠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할때였는데... 비빔밥을 치즈가 올라가 있는 걸로 먹고 싶다고 했다가 엄청 눈치를 받았었죠. 근데 그냥 내색 안하고 먹었고요, 그 다음부터는 제일 싼 걸로 먹었어요. 서러웠지만 그런 감정을 드러낸다고 그 사람들이 미안해 한다거나, 잘해 준다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어요.
    • dlraud 님의 마음이 이해가 가요 저랑 비슷하신 것 같은데
      전 예전에 그런 소릴 들은 적이 있어요 너 그렇게 할말 다하고 살면 살아가기 힘들어진다 .. 라고
      근데 뭐 어때요 아아 열받아!! 라고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보다는야 낫죠

      근데 사장님;의 저런 처세는 할말이 없군요 이건 한마디 더 해주고싶어지는 느낌
    • 낭랑님 좋은 충고 감사해요. 깨달은 느낌이에요.
      핑퐁님 제가 간이 작아서 저래 질러놓고 콩닥콩닥하니 더 문제에요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