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후보, 노회찬 후보, 한명숙 후보 모두 승리자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세훈 시장과 김문수 도지사 표정 보셨습니까? 우리 모두 승리자입니다. 이번 투표의 아쉬움은 아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향

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 가면 됩니다. 차근 차근...

    • 저도 이미 승리자라고 생각하고 은이 말처럼 "찍소리"는 확실히 냈다고 생각합니다. 당황한 얼굴이 훈이가 너 왜 이래? 하는 표정 보는 것 같았습니다.
      다만 아쉬울 뿐입니다. ㅡㅜ
    • 진정한 승리자는 공주님
    • 그래도 서울은 너무 아까워요. 기적이라도 일어나길...
    • 이거 무슨 정신승리법인가요? 그냥 진 거예요.
      아침에 웬일로 일찍 일어나서 지금 밥 먹고 투표결과 확인하고 있는데, 오늘 일도 없고 하니 그냥 다시 잠이나 잘래요.

      오세훈과 김문수의 표정? 어쨌든 저들의 표정도 쇼에요. 환하게 웃으면 안 될 상황이니까. 특히 오세훈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됐으니 가슴속이 얼마나 황홀하겠습니까. 그래도 어느 정도 표정관리는 해야 거의 절반의 '非지지자'들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그래도 이왕 됐으니 지가 할 건 다 해처먹을 겁니다. 이런 꼴을 한 두 번 본 것도 아니고...
    • 그들은 별일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다음 대선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투표하겠죠...
    • 타보 / 노무현도 대통령한 나라잖아요. 물론 지금 대통령도 있지만.. 바닥을 쳐야 대선을 기약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우리의 적들은 '바닥'이라는 것을 쳐본 적이 없어요...심지어 나라가 망할 지경까지갔을 때도 우리는 정말 표란 표는 다 몰아 쥐어 짜 내서 겨우겨우 이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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