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강헌의 대담

밑에 <리뷰> 창간호 얘기가 나와서 책장에서 그 잡지를 꺼내 보았어요.

강헌, 임진모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평론가들이 정색하고 서태지론을 다루고 있네요.

재밌는 점은 서태지가 일본음악의 개방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는 점입니다.

인터뷰를 천천히 읽어 보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네요.

인터넷에도 혹시 올라온 게 있나 찾아보았어요.

관심 있는 분들 읽어 보세요.

 

http://blog.naver.com/jean12584?Redirect=Log&logNo=20055770543

 

 

    • 하하. 서태지 인터뷰는 본적이 별로 없는데 재밌네요.
      "나의 과제는 서구의 음악에 뒤지지 않는 선진화"
      "그들(일본)보다 나은 음악, 보다 새롭고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어 그들 음악이 별거 아니다는 것을 보여줄 수 밖에"

      십몇년전의 서태지에게 뭐라 할수는 없지만, 재밌네요. 드렁큰 타이거였나요. 누구였는지 일본가서 진짜 힙합 보여준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참... 음악에서도 축구할 생각인지.
    • 이거 재미있네요.. 의외로 애국심이 투철한 서태지,,저작권이나 초상권에 대한 싸움은 가치있는 것임이 분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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