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주말 현매, 아침에 가도 표 구할 수 있을까요?

 

 결제 오류로... ㅠ_ㅠ 주말 예정한 스케줄 중 두 편만 예매했습니다.

 애초에 보려던 영화들은 양도, 취소표조차 포기했어요. 정말 안 나오네요.

 오늘 하루종일 예매사이트에 붙어 있기도 힘든 형편이고...

 

 시간이 많이 비게 된 터라 현매를 시도해보려 하는데

 한 번도 현매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영화제 관객 인구도 엄청 많아진 것 같고...

 밤샐 자신은 없고요. 아침에 매표소 문 열릴 즈음 가도 표를 살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인기작은 맘 접었고 시간 맞는 걸로요;

 

 어려우면 그냥 부산 관광 하려고요~

 

 혹시 현매 팁 같은 것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올해는 진짜 어려울것 같아요 주말에 두편은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
      아침 매표소 가지 마시고 보고싶은 영화 한타임 전이나 상영 한 30분 전쯤 가서 사람들이 티켓교환 올려놓은데 가보세요
      이 경우가 훨 가능성 높습니다. 혼자면 더 쉽고요.
    •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전엔 상영 30분전 부터 ID소지자들 표중 찾아가지 않는 표를 팔았던거 같기도...
      그래서 매진이여도 막상들어가 보면 영화시작해도 빈자리가 좀 있었던 기억이...
    • ID소지자들 표를 보관해놓지 않을걸요? 각자 갖고 있는걸로 아는데.. 물론 지금도 매진일 때 빈 좌석 있는 경우 많습니다만 그걸 다시 팔진 않아요
    • ID소지자는 예매부터 일반과 다르다고 알고있습니다. 뭐 그쪽도 인기작은 치열하겠지만 여튼 표를 예매하고 찾아가지 않은 경우 전 30분 전부터 판다라는 소릴 몇년 전에 들은것 같아서요. 뭐 저도 들은 얘기라 확실하지 않네요
    • 영화 한타임 전이나 상영 한 30분 전쯤 가서 사람들이 티켓교환 올려놓은데 가보세요2222
      이 편이 더 나아요. 상영 10분 전쯤에 급 나오는 매물도 있구요. (급히 상영관까지 뛰어올라가야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ID 소지자 표 중 찾아가지 않는 표 = ID,시네필용으로 확보된 좌석중 빈좌석 말하시는 걸까요? 제가 알기로도 이걸 따로 팔진 않는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그래서 일반예매론 매진이고 시네필용 좌석은 남아있던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를 제가 살 수가 없어서; 시네필 카드 있는 친구가 뛰어와서 끊어주고 간 적도 있고.. 작년인가 재작년 일이에요.)

      아, 근데 제3세계영화나 다큐멘터리 이런 쪽은 현매로도 살 수 있는 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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