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Hello뮤비 개인적인 소감은..

저 샤이니 노래들 대부분 좋아합니다. 가장 실력있는 아이돌이란 생각도 해요.

 

근데...요즘 좀 스타일이 급격하게 변한다...싶었는데 hello에서는 이제 비호감의 강을 건너려고 하는군요.

 

비슷한 얼굴로 멤버를 바꿔서 남성 2명 여성 3명의 혼성그룹으로 바꾸었는데 나만 몰랐던 걸까요?

아님...SM에서 아이돌의 최고수가 되기 위해 규화보전이라도 공부시키는 걸까요?

  

 

오글거리는 뮤비 컨셉도 그렇지만,,,,

영턱스클럽화 되어가는 애들을 보니 좀 아쉽기도 하네요.

뭐 인기가 많고 본인들이 좋다면야 뭐...다행이지만.

    • 전 지난주에 뮤뱅에서 이 노래 부르는 것 봤는데 키의 빨간 내복밖에 눈에 안들어왔어요. 가까이서 보면 니트에 스키니진인데 멀리서 보면 영락없는 빨간내복;;
    • 아 지금 빨간내복 소리를 할까말까 하고 있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었군요.;
      부 불쌍해... ㅠㅠ
    • 그래도 전 이 뮤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웃고 있었어요.
    • 예쁘장한 미소년에게 매력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 거니까요. 그나저나 동방신기가 사실상 활동중단이니 이제 그들이 담당했던 SMP;;나 성게머리;;; 같은 걸 샤이니가 물려받으려나요 커험.
    • 본문과 상관 없는 댓글이라 죄송하지만..
      어쩌면 태민이는 춤을 저렇게 쫀득쫀득하게 잘 출까요 0_0
    • 스타일 변화 없어 보이는데요. 유트부에서 fancam을 자주 검색해 보는데 종혁, 태민 쪽은 파격적인 파션. 태민은 뭘 입어도 여자스럽구요.

      일본 팬미팅 키 재롱
    • 샤이니는 딱 쥴리엣 까지였다고 생각해요.
    • 저도 비호감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생각 했어요. 하상백 스타일링의 미묘한 점이랄까,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한 점이랄까. 지난번에 여자축구 우승 축하연으로 청와대 갔을 때 여학생들 가운데 서있으니까 온유는 완전 옆집 언니.....
    • 샤이니는 원래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만든 그룹같아서..
    • 전 좋은데.. ^^;;
      건장한 근육남도 좋고 비리비리 미소년도 좋고.. 잘생기면 다 좋음. ^^:;;;;;
      샤이니에서 가장 여자같은 키가 제일 좋아요..
      근데 노래는 헬로보다 이전에 발표했던 노래가 나은듯..
    • 빨간 내복 충격과 공포였죠.
      잠시 얼이 빠져서 뭐야? 코디 미친거야??? 싶더군요.
      본인은 얼마나 입기 싫었을지..;;
    • Jager/ 전 빨간내복 이뻐보이던데.. 아놔 콩깍지가 이런건가요? 저런 옷을 소화할 애는 쟤밖에 없을 듯
      하긴 그닥 부드럽게 들리지 않았던 대구 사투리도 키가 하니 귀여워 보이더라능.. ;;


      S.S.S./ (태그 보고..) 짐승남 투피엠은 별로신가요? 투피엠은 노래가 쫌.. (한 때 팬이었으나..)
    • 축구공/종혁......그러고보면 종현이란 이름보단 종혁이 입에 더 붙는 이름인가봐요. 방송에서 이름소개 자막도 거의 반은 종혁이라고 나오니.....

      전 그냥 좀 하상백이 신경을 전보다 덜쓰는 것같아 보이는 거 말고는 그냥 무난하네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남자!남자!남자! 이거보단 더 나은 것 같구요. 그 쪽으로 가면 뭔가 촌스럽고 지루해지는 것 같아서;;
    • 헬로는 노래는 정말 맘에 드는데 역시 호피패션이... 옷이 이쁘고 안 이쁘고를 떠나서 노래랑 안 어울리는 게 참 슬프죠. 그래도 노래가 좋으니까 덕후인 저는 다 좋아요. :D

      Jager/ 앞서가는 패션, 남과 다른 패션을 유난히 좋아하는 키라면 빨간 내복이라도 특이하다고 좋아했을 것 같아요. 실제로 팬들의 현장후기를 봐도 제법 마음에 들어하는 기색이었다고.. 그러면서 자기는 고추장, 온유는 된장, 민호는 춘장, 종현이는 곰팡이(..), 태민이는 마요네즈라는 농담도 던졌다더군요.ㅎㅎㅎ
    • fysas/ 곰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표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원더보이즈, 소년시대로 나왔을 때도 위화감이 없더라구요. 원래 그런 그룹 멤버였던것 같은 느낌..
    • 잘 생긴 애들이 예쁜짓까지 하면 좋죠 뭐. 그리고 데뷔 직후 리플레이 부를 때도 저랬잖아요.
    • 태민이한테 집세내러 가는 그 뮤비군요.
      최근 본 감상 중에 제일 웃겼던 게 '샤이니가 적응이 안 돼요. 정상적인 노래를 불러ㅜㅜ'->'누나 옷은 아직 이상하니까 괜찮아요'
      태민이랑 진기는 피곤하면 얼굴이 붓는 체질 같아요. 활동 후기에 보면 항상 아줌마상이 돼더라고요. 기범이는 머리 다시 내리는 바람에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것 같고.
      노래는 동방신기가 앞에서 막아주지 못하게 돼서 이제 얘네들이 전면에 나선 느낌. 그냥 이상한(?) 노래들 부르면서 남아주길 바라지만 위치가 애매하긴 했죠. 괜찮아요. 누난 (니들이) 너무 예쁘니까.
      근데 저 차 라차타에 나왔던 차 아닌가요?
    • 그런데 전 key의 반삭(...)모히칸이 그리워요. 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ㅠ_ㅠ
    • 팝같고 딱 좋은데요?
    • 완전 오글거린다는 데 동감. 물론 누너예 때도 그랬지만 그 땐 쌩신인에 지금보다 어렸고 곡이 잘 나와서 재밌었는데 이제 와서 저건 참 민망하더라고요. 곡도 식상하고 얘네 장점인 라이브의 포인트도 없고.

      망치/ 키가 여자같은가요? 걸그룹 춤을 춰대긴 해도 얼굴 생김새가 가장 투박하고 덩치도 큰데. 스타일링이 제일 튀긴 한데 그게 여성스러운 쪽은 아닌 것 같아요. 아무튼 저도 그 빨간내복이라는 옷 기사 사진에서 본 건 좋았어요. 무대 위에 서니까 디테일이 안 살고 비율이 적나라해져서 부담스럽긴했지만^^;;
    • 콩나물/ 외모 말고 하는 짓이 여자같아요 ㅎㅎ 본인도 부정하지 않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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