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 보긴 하는데 정신이 없어요.

워낙 이드라마에 나오는 조연분들도 한자리씩 하시는 분들이고 감독이 '곽정환 사단'을 만든것 까지는 좋아요.

그런데 감독이 사이좋게 배우 분량을 나눠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아 이제 사건이 하나 생기는건가 하면 다른 캐릭터로 이동하죠.

 

드라마 배경도 그래요.

 

서울에 있다가 필리핀으로 이동하고 그러다 일본 동경에 가고... 그러다 또 중국으로 가고...

한회에 몇번을 이동하는지 모르겠어요. 동아시아 글로벌 드라마도 아니고.

 

자막은 무슨 생각을 하고 저렇게 집어 넣는지 모르겠고...

    • 저희 어머니께서는 어제 보시다가 일본어가 너무 많이 나온다면서 계속 자막을 봐야하니 짜증난다고 하시더군요
    • 볼거리 많아서 저는 좋던데요.
      사실 대물이 더 재밌긴한데, HD 큰 화면으로 도망자 보는 맛을 포기하기도 힘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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