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문인들

 

 1. 사기사와 메구무  ㅡ 집에서 목매 자살

 

 2. 가와바타 야스나리 ㅡ 가스 흡입

 

 3. 로맹 가리 ㅡ 아내 자살 후 일년 뒤 권총 자살

 

 4. 헤밍웨이 ㅡ 유명하죠. 권총 자살

 

 5. 다자이 오사무 ㅡ 자신의 자살 경험담을 책으로 써서 유명해진 작가. 강에서 투신 자살

 

 또 누가 있죠 ? 1900년 이후 작가 중에서.

    • 실비아 플라스 - 가스오븐 안에 머리를 넣고서.. 이하 생략
    • 일본의 자살한 3대 문인 중의 나머지 한 명인 미시마 유키오. 할복했죠.
    • 버지니아 울프 - 투신하여 익사
      아쿠다가와 류노스케 - 수면제복용 자살
    • 위에 올라온 작가들 보단 좀 격이 떨어질지 모르지만 '연애시대'의 작가 노자와 히사시도 있죠
    • 전혜린? 다자이 오사무는 환생했음 좋겠어요
    • 아.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도 자살이군요. 수면제 과다복용.
    • 속설에 전혜린은 자살이 아니라 길에서 객사했다고,, 어디까지나 소문입니다.
    • 살구 /이런저런 말이 좀 있더군요 백과사전엔 일단 자살로 나와있던데
    • SF작가 토머스 M. 디쉬가 2년 전에 권총 자살했죠.
    • 앤 섹스턴은 차 배기가스를 마시고 자살했죠.
    • 전봉래 시인이 1951년 부산 스타다방에서 자살하기 직전 쓴 시...

      "나는 페노발비탈을 먹었다. 30초가 되었다. 아무렇지도 않다. 2분, 3분이 지났다.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다. 10분이 지났다. 눈시울이 무거워진다. 찬란한 이 세기 이 세상을 떠나고 싶지는 않았소. 그러나 다만 정확하고 청백히 살기 위하여 미소로써 죽음을 맞으리다. 바하의 음악이 흐르고 있소."
    • 아직 이 사람이 안 나오다니.
      발터 벤야민. 망명 도중 자살.
    • 슈테판 츠바이크. 아내와 동반 자살.
      프레모 레비. 투신 자살.
    • Wolverine / 유서가 참
      낭만적입니다.
    • 리처드 브라우티건. 숲 속에서 혼자 총기자살을 했다고 하죠. 이 사람 책을 읽다가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이상하게 읽기가 힘들어서 그만뒀었죠. 문득 다시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자살이 아니라 결투로 죽은 거지만...문득 푸슈킨도 생각나요.
    •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를 쓴 헌터 S. 톰슨. 마야코스프키. 시인 이연주.
    • 동시작가 가네코 미스즈. 26살에 수면제 복용으로 자살했죠.
    • 코난 더 바바리안의 작가 로버트 하워드는 어머니가 혼수상태에 빠지자 병원밖에 주차해놓은 자동차로 가서 글로브박스에 있던 권총으로 자살..
    • 세르게이 예세닌.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호텔방에서 목을 매 자살했습니다.
    • 헤밍웨이는 권총자살이 아니라 장총 자살로 알고있는데요. 그 스케일에 놀랐던 기억이.
    • 프리모 레비. 책 표지에 작가가 (아우슈비츠에서 살아 돌아왔으나) 투신 자살했다고 적혀 있어서 샀는데, 아직 안 읽고 있어요.
    • 뤼얼버내너밀크/저도 장총으로 알고 있어요. 사냥을 즐겼던 헤밍웨이다운 것 같아요.
    • 또 생각나서 덧글 남깁니다. 체사레 파베세! 프리모 레비처럼 토리노에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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