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경찰은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에 대한 수사 내용도 발표했다. '왓비컴즈'는 한국계 미국 시민권자 K모(57. 남)씨로 미국 이민 출국자로 확인됐다. 또 K모씨는 '타진요'를 운영하기 위해 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모(57.남)씨의 주민번호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와 K씨는 어릴 적 친구 사이로 K씨는 미국시민권자라 주민번호가 없어 또 다른 친구 정모(57.남)씨에게 이메일로 박씨의 공소장을 건네 받아 박씨의 주민번호를 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