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말하는 순결의 정의

마태복음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욕구를 행위와 동일시 해버렸어요.

 

누군가 미워서 죽어버렸으면 하는 마음을 살인이라고 한것과 같죠.

 

실제행위와 감정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동일시 하는건 무리지만

 

이말에도 뭔가 의미는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예수는 같은 욕구를 갖고 있으면서 행위만을 판단하려는게 짜증났던걸까요.

 

순결이란 개념은 좀 애매한것 같아요.

 

마음은 이미 순결과 먼 사람이 성인의 대부분이겠죠.

 

뭐, 순결을 굳이 따지려는 응큼한 마음을 모르는건 아닙니다만.

 

아아 애매한 일만 잔뜩..

 

 

 

카미야 히로시의 s발언

    • 교회는 안 좋아하지만 저런 구절은 좋은 구절이네요.
    • 그런데 저게 좋은 구절인가요? 전 1984의 thought crime이 생각나는데요;;;
    • 에고이스트/ 법과 도덕은 다르니까요.. ⓑ
    • 캐스윈드 // 난 사람이긴 하죠.

      egoist// 처벌하려는 의도로 한 말은 아니니까요.
    • '누군가 미워서 죽어버렸으면 하는 마음을 살인이라고 한것과 같죠.'
      그렇다면 저랑 유영철은 똑같은 놈이라는 건데...
      아 싫다.

      인기도 능력도 없어서 여자 손도 한번 못잡아본 사람일지라도 마음속으로 음욕도 품을 수 없다니...
      잔인함을 넘어서는 군요.

      이것은 뭐랄까...
      최신형 스마트폰 그냥 단지 슬쩍 구경하려고만 했는데
      나를 구형핸드폰을 쓰는 낙오자 촌놈 무능력자로 만들어버리는 점원 같다고나 할까...

      너는 몹쓸놈이구나. 너는 내가 필요해.
    • 마태복음 5:28에 나와있는 말씀을 평범한 상태의 인간들에게 직접적으로 적용하는 건 무리이고요.
      불교로 치면 부처와 같은 경지에 이르려면 마음도 완전히 다스려야 한다는 의미로 저는 해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생각이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말이 좀 더
      현실적인 해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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