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직과 계약직의 차이는 뭘까요

흠...뭐라뭐라 썼었지만

혹시 관계자가 볼까봐 개인적인 사정은 패스했네요 아쉬워라..;;

 

제 생각엔

파견직(2년 쓰고 버린다)<<<계약직(정규직 전환이 낮은비율이지만 가능하며 회사의 방침에 따라 어찌될지 모르는 가능성이 존재(?))<<<<<넘사벽<<<<<정규직

 

인데요

일자리의 다른 조건은 모두 -상대적으로- 맘에 드는편인데 파견직이다.. 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거 굉장히 어렵네요

다시는 계약직 안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계약직도 아니고 파견직이라니;;; 그래도 마음편하게 뻥차버리지는 못하겠는거에요.....

    • 계약직:용병
      파견직:남의나라군대
    • 흠 저도 그런건 아는데..그니까.. '계약직이나 파견직이나 별 상관이 없다' 인지 '차이가 있다 파견직은 계약직보다 좋지않다 가지마라' 뭐 이런 등등의 의견이 궁금해서..올린 글입니다
    • 굳이 따지면 당연히 파견직이 더 안 좋겠죠. 계약직 2년하고 정규직 전환?.. 이부분은 별로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듯.
    • 파견이 절대 더 낫지 않습니다;;
      비정규직이라는 점에서 마찬가지고 파견직의 장점이라면 추가근무시 추가수당을 확실히 지불해야한다 정도? 이것도 뭐 파견나름이겠지만요; 사람님의 생각과 현실이 비슷한거 같아요. 파견직은 아예 가능성 자체를 닫아놓는거 같구 업무 자체도 중요직인 경우가 거의 없지요.
    • 굳이 따지면 당연히 파견직이 더 안 좋겠죠. (2)
      계약직은 계약 갱신이라도 할 수 있지만 파견직은..
    • 파견직의 경우 원소속회사와 실제근무회사가 장기계약이 되어있는지와 파견계약 종료 후 다른 회사로 파견가능한지가 핵심이 되겠지요
      계약직의 경우는 신분전환이 가능한지가 핵심이고
      이런 조건들이 비교가 가능해야 뭐라고 할 수 있지요
    • 아 그래서 낮은비율이라고 썼습니다. 원래 다녔던 회사에서는 정규직 전환이 꽤 많이 됐었거든요..(계속 다녔으면 정규직 전환 가능성 높았습니다) 흠 파견직이나 계약직이나 그냥 비정규직이고 앞날이 캄캄한건 마찬가지인것 같군요..
    • 가끔익명/ 말씀하시는 케어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것들인가요? 상상이 잘 안가요
    • 가끔익명/ 가령 회사에 아파서 결근하면 계약직은 그 회사사람이니까 사정을 봐주기도 하는데, 파견직은 파견회사에 연락을 해서 해결하지 이 회사에선 봐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식이에요.
    • 파견직은 극단적으로 보면 일용직과 비슷한 데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파견직은 원래부터 사업자로서 나를 고용한 측과, 실제로 나를 사용하는 사업자가 다르기 때문에 불리한 노동조건에 있어서 과연 내가 어느쪽의 근로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법적구조가 난해합니다. 이 경우 밀린 임금, 퇴직금, 부당노동행위에 관해 문제되는 사업자의 귀속주체 여부가 문제가 되구요. (소속은 원래 고용한측인데, 임금은 파견업체가 준다? 그렇다면 누가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라고 볼것인가) 특히 사측, 파견업체측, 근로자의 삼자관계 때문에 사측과 파견업체측이 서로에게 불리한 것을 떠넘긴다거나, 실질적으로 둘 업체가 자회사-모회사의 경우라면 두 업체가 짜고 근로자에게 부당한 노동조건을 대우함으로써 문제가 야기될 수도 있지요.. (파견직이 도급직으로 근로자 모르게 규약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음) 계약직이 단순히 계약갱신의 유무에 따라 노동조건이 불리한 경우에 비한다면, 일견 파견직이 불리하다고 볼 수 있는 측면이 있지만 뭐 법리상 난점이 있다는 말입니다.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 아이구 자세한 리플 고맙습니다...(__)
      전 역시 정규직을 좀 더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굳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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