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30대 남자들이 타블로 사건을 보는 시각. 슈스케 1등?.

저는 타블로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1. 그 사람이 이중국적자(대한민국,캐나다)인지 아닌지도 모르지요.

 

2. 타블로가 거짓말장이이고 아주 큰 망신을 당했으면 하고 심정적으로 바라는 사람들은 제법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남자들 중에..

 

2-1. 이런 현상은 유승준 사건과도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또 이와 유사한 연예인들이 있지요. 외국에 있다가 이 나라에에 들어와서

인기도 얻고 윤택한 삶을 누리는 남자들이요. 그들을 보면서 모든 사람들을 이해 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이유를 댈 수는 없지만..

그럴 수 없으므로 은근히 싫은 심정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있는건 그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옳건 옳지 않건 따지려는건 아닙니다. 그저 그렇지 않을까 하는 얘기지요.

 

나는 맨날 숨이 팍팍 막히는 하루 하루를 살아 가는데.. 이렇게 살아가면서도 그들 처럼 비까번쩍하게 살게 될 가능성 같은 건

별로 없는 인생인데, 어떤 놈은 운도 좋아서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고, 단감만 쏙쏙 골라서 뽑아 먹으며 살고 있는것 처럼 보이면,

호감이 느껴지지는 안게 되니까요. (강효정씨와 결혼 때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가(이현우, 유승준 등) 화제에 올랐는데

똑 떨어지게 합당한 이유를 대지는 않으면서.. 시벌놈들.. 어쩌구 하면서 취중잡담을 했었지요. 네.. 찌질이들 맞습니다.

어떤 때는 한 없이 찌질한 꼴들을 내보이기도 하지요. 고등학교 동창들이라 그런건지도 모르지만요. 결론은.. '야! 술이나 먹어! 씰데없는데 신경쓰지 말고

너나 잘 해! 걔네들 잘 나가는데 니가 한 푼이라도 보태준거 있냐?  CD 한 장 팔아준거도 없잖아? ' '아냐 나 이현우 헤어진 다음날인가 뭔가 그거

음원도 돈 주고 내려 받았다고!' .. )

 

그냥 그런 거 였어요. 적극적인 안티도 아니고.. 타진요 같은데 가입해서 댓글도 달고, 보고 하는 친구들은 아니지요.

회사에서도 남자들끼리(여사원들과 이런 얘기를 주고 받지는 않으니까요.( 커피타임에 걔가 왜 이렇게 난리냐? 어떻게 생각해? 하고

물으면.. 대개는 '관심 없어요. 그런 거. ' '걔 어떻게 생각해?' ' 별로.. 팬도 아니고, 걔 노래 좋아하는 것도 없고. 예능에 나와서 은근잘난척

하는 거 보면 약간 얄미워 보이기는 하도군요. 이뻐 보이지는 않았아요. 특별히 미워하거나 하는 것도 없지만..'

그런 사람들 중에도 그렇게 되면 강혜정 꼴은 뭐냐고 하면서 강혜정이 안타까워서라도 좋은 쪽으로 결론 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반은 넘는 것 같구요.

 

3. 슈퍼스타 보고는기성 가수들이 참으로 대단한거구나 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노래를 제법 한다하는 가수들(나름 인기 있다는 여러 가수들 중에 약 50%)이 존경스러워 보입니다.

물론 몇개월 노래 몇곡을 부르고 또 부르고 고쳐 부르면서 맛을 살리고 훌륭한 녹음시설에서 여러번 불러서 낸

음반이겠지만요. 그래도 존경스럽습니다.  제 가슴을 절절하게 흔들어 놓은 노래, 가수들이 많거든요. 

그 중에 몇몇 가수들은 레젼드예요. 감동합니다.

3-1. 훌륭한 가수가 탄생(1등) 했으면 좋겠지만, 반드시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아서 아쉽습니다.

현재의 시장에서 상품성(적극적인 팬투표로 표현 되는 잠재 고객?)이 좋은 사람이 되겠지요. 그 건 이해 합니다.

 

    • 타블로 비판자들을 "열등감을 느끼는 남자들"로 간주하고 문제를 전개하시면, 기존의 논의에는 한 치의 진전도 없습니다.
    • 그냥 제 주변들과 이 이야기를 화제 삼아 보니 그렇더라는 얘기입니다. 아하! 저런 부류들도 있구나 하시면 될거예요.
      실화니까요.
    • "타블로가 거짓말장이이고 아주 큰 망신을 당했으면 하고 심정적으로 바라는 사람들은 제법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남자들 중에.. "
      아하! 저런 부류들도 있구나 하면 되나요?
    • 1. 타블로는 이중국적자는 아니에요. 어릴때 이민가서 시민권 딴.. 그냥 캐나다인이에요.
      2. 고로 비슷하게 볼 수도 있지만 유승준 건과는 완전 양상이 달라요.
      유승준은 신검받고, 재검받고, 공익판정까지 받았는데 결국엔 날른거고요.
      타블로는 애초에 징집대상도 아니니 사정이 다르지요.

      지난주 방송 나온 걸 보면 "공부안하고 놀고, 힙합이나 하고~" 이런 말 보면
      결국엔 열등감에서 시작된게 맞을거에요.

      문제는 저 사람의 능력이나 실력이 대단한건 간과한채로..
      글에 적은대로 운이 좋아서 저렇게 잘 사는거라고 오해하고 미워하는건 잘못된거죠.
      미워하는거 까진 좋아요. 그런데 지금 상황은 미워하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필요이상의 폭력을 가했어요. 이 건은 그냥 저 사람들은 저래서 저랬구나라고로 끝나고 가볍게 볼 문제는 아니죠
    • 미워하는건 아니지요. 그냥 괜히 부러우니까 약간 심통을 내 보는거구 술자리에 안주삼아 주고 받은 얘기니까 그리 심각하게 주고 받은 얘기도 아닙니다.
      삼십대 초 중반, 잘나가는 대기업도 아닌 직장인들이 제 코가 석자인데 이런 일들을 찬찬히 들여다 볼 시간도 없어요.
      타진요 들의 얘기에는.. 그럴 시간들이 있는지 참 할 일도 없다. 기운들도 좋다. 암튼 세상에는 별 사람들이 다 있다. 그런 얘기구요.
      그럴 시간이 있으면 어디 산행이라도 가서 하루쯤 쉬고 싶어하는 쫒기는 인생들이지요.
      일반화 하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제 주변에 찌질한(?) 인생들이 주고 받은 얘기들이 이렇더라 하는 글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모두들은.. 우리나라에 와서 그런 직업을 가지지 않았더라도 나름 잘나가는 인생을 살만한 사람들이라는 건 인정하지요.
      얘기하던 우리들이 그만한 경쟁력이 없어서 잠시 투덜거려 본 얘기들 입니다. ^^
      장차는 더 잘나가는 인생을 살 사람들도 몇몇은 있을테니 인생이 끝난 것도 아닌데 그리 주눅만 들어 있는 것도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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