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선택의 기로에 서서(조금 더 자세하게 썼어요; ㅠㅠ)

 

*시간이 지나면 본문은 지우겠습니다.

 

    • 한마디라도 보탬이 되고자 열심히 읽긴 했는데... 블라인드를 치신 부분들이 꽤 되니까 제 머릿속에서 이야기 구성하기가 힘드네요;; 뭐라 충고랄까 하는 덧글을 달기에는 전반적인 내용이 너무 추상적.. (글쓴분의 감성적인 부분은 열심히 쓰셨지만요) 다른 덧글이 없는 건 아마 이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만.. (그러니 실망하지 마시라고 덧글 달아 봅니다)
    • 밀희님 댓글 보고 조금 더 자세하게 썼습니다. 사실, 제가 알기로 A학교 대학원에서 공부중이신 분이 이 게시판에 있을 지도 몰라서요; 저를 아시는 분이고요. 그래서 좀 민감할 것 같아 에둘러 쓴다는 게 너무 두루뭉술했나봅니다 ㅠㅠ 에구......
    • 외국어능력시험 만드시고 다시 도전해보면 안되나요. 어떤 객관적인 지표로 두 번의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곁에서 보기엔 수험생 혼자 지쳐서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런거 신경쓰지 않고 예전부터 정말로 대학원 진학의 뚜렷한 목표가 있었다면 꾸준한 면담과 연구계획서로 설득할 수 밖에요.
    • 봄고양이/ A대학 대학원에 있는 선배에게서 전해 들었어요. 걔는 이번에 시험 쳤을 때 실력이 안 된다 싶으면 다음번에 시험 쳐도 안 붙여 줄 거다, 라고...제 지도교수 되실 분께서.
    • 두 학교의 시험방식이 다른가 봐요, A는 외국어, B는 실기 준비라든지?
      누구도 결정할 수 없는 거긴 한데.. 결국 글쓰신 분이 결정할 사항이긴 한데..;;
      첫째, 무엇무엇 때문에 이쪽은 포기해야 할 것 같아.. 라는 생각은 머릿속에서 빼세요. 나중에 후회할지도 몰라요.
      어느 한 군데 해서 안 되면, 내년에 해도 되고, 라는 식의 긍정적 마인드. 가 필요할 듯.
      둘째, 멀리 보세요. 음... 큰 목표 설정이 안 된 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꿈이, 교수신가요? 강사신가요? 아니면 전업XX? 목표는요? 내 이름의 책? 영화? 노벨상?
      대충 막 적긴 했는데, 목표가 정확히 그려진다면, 학교도 고민할 필요없이 명확할 것 같은데...
      도움이 될진 모르겠네요. 어쨌든 생각과 결정은 글쓰신분이 하셔야만 하는 일이니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