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eche mode "Judas"

Depeche mode (DM)의 Judas는 93년 그들의 앨범 Songs of faith and devotion 앨범을 구입했던 사람들만 기억하는 나름 숨어있는 곡이었는데..

마틴 고어가 작곡한 대부분의 DM 곡들 중에서도 리드 보컬 데이빗 게헌이 아닌, 마틴 고어 스스로 부른 곡들은 약간 독특한 분위기가 있는데.. 이 노래도 그런 종류 중의 하나 인 듯..

 

 먼저 오리지널 버전

 

 

 

라이브 에서 주로 연주되는 어쿠스틱 버전

 

 

트립합의 트리키가 리메이크 한 버전

 

 

요건 요새 제일 자주 듣게 되는, 유튜브에서 건진, 리믹스 버전

    • judas priest,세렌디피티
    • 디페쉬 광팬으로서 흐뭇해지는 게시물이네요.
      저는 조금 특이하게 songs of faith and devotion을 정규앨범보다 라이브앨범을 더 좋아하고 이 앨범에서 제가 좋아하는 곡이 judas이거든요. 일단 이 곡은 자뻑성 가사가 죽음이지요.
      트리키 버전도 굉장히 굉장히 좋아합니다. 트리키 cd를 넉 장이나 갖고 있는데 하필 이 곡이 담긴 Nearly God이 없는게 안타깝네요.
      리믹스 버전은 처음 들어봅니다. 괜찮네요. 곡의 이 부분 저 부분이 섞여 서로 울리는 게 묘한데요.

      아... 한때는 앨런 와일더 홈페이지 드나들며 그 양반이 팬들의 질문에 꼼꼼히 답해준 거 읽는 재미도 있었는데 말이죠..
    • autechre/ 저도 라이브 앨범 즐겨 들었었다는..
      저 리믹스 하신 분은.. 아마 인디 뮤지션인듯 한데.. 유튜브에 자신이 리믹스 한 곡들을 올리는 분인듯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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