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페쉬 광팬으로서 흐뭇해지는 게시물이네요. 저는 조금 특이하게 songs of faith and devotion을 정규앨범보다 라이브앨범을 더 좋아하고 이 앨범에서 제가 좋아하는 곡이 judas이거든요. 일단 이 곡은 자뻑성 가사가 죽음이지요. 트리키 버전도 굉장히 굉장히 좋아합니다. 트리키 cd를 넉 장이나 갖고 있는데 하필 이 곡이 담긴 Nearly God이 없는게 안타깝네요. 리믹스 버전은 처음 들어봅니다. 괜찮네요. 곡의 이 부분 저 부분이 섞여 서로 울리는 게 묘한데요.
아... 한때는 앨런 와일더 홈페이지 드나들며 그 양반이 팬들의 질문에 꼼꼼히 답해준 거 읽는 재미도 있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