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하게 보이스피싱으로 모닝콜~

늘 하던대로 거부, 하고 다시 자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무려 17번 연속으로 외국에서 온 전화, 번호안뜨는 전화가 오더군요.

 

지겨워서 한번 받아봤더니 "국민은행 신용카드가..." 라고 하는데

 

이, 이봐 국민은행에 1280원 있어.... 그게 그렇게 갖고 싶었어?

 

나 참;;; 마지막에는 그냥 울리는 거 냅두고 안받아봤더니 드디어 안오더군요. 전화.

 

네 덕분에 그냥 뒹굴뒹굴 놀면서 한 1시쯤에 느긋하게 출발했을 주말 아침을 이렇게 일찍 일어나버렸습니다.

 

그나저나 보이스피싱이라는거 알아도 17번 연속으로 오니까 좀 무섭더군요...

 

    • 17번을 연속으로 보내다니 근성의 중국인이군요.
    • 저는 새벽 2,3시에 스팸문자가 와요. "잠도 없냐, 너네는!"이라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오더군요.
    • 이거 법적으로 뿌리 뽑기는 불가능한건가요? 저는 노이로제 걸릴 지경. 스팸문자든 전화든 이제는 날카롭게 받기 일쑤여서 지인들까지도 덩달아 경계하게 되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