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통영입니다!

사진찍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고 징징댔던 사람입니다(부끄;;)

사진은 그저 핑계고 그냥 떠나고 싶었던걸지도 모르겠어요.

 

어제 저녁 주말에 할 일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건만, (입사후 최초로 일을 집에 끌어들임;;)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황금같은 주말에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일거리 다 팽개쳐놓고 통영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그냥 멀리멀리 떠나서 바다냄새를 맡고 싶었어요.  

 

주말동한 하려고 생각했던 일거리는 월요일에 그대로 싸들고 돌아갈것 같아요.

아 모르겠어요 이젠 정말 될대로 되라 모드입니다.

전임자도 아니고 전전임자가 무려 2006년에(!) 벌려놓은 판을 지금 수습하려니 죽겠습니다.

 

모든걸 다 잊고 떠나니 좋네요. 하루만 더 있으면 다시 현실이지만 -_-

 

(보정은 귀찮아서 안하고 리사이즈만 -_;;;)

 

 

역시 스트레스 받을땐 떠나야합니다!

저질체력이라 동피랑 찍고 GG쳤지만 그래도 좋네요. 헤-

    • 저랑 같은델 다녀오셨네요^^ 사진보니 반가워요 동피랑
    • 옛날에 가봤죠 저 여자 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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