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김혜자의 맘 등심돈까스 도시락.. 무난하네요. 듀게 여러분께 추천.


 2500원 가격이고 15% 통신사 카드 할인을 받으시면 약 2100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는 제조된지 좀 된 제품을 샀는데요, 일단 유통기한 자체가 딱 만 이틀(정확히는 47시간 가량..) 이더군요.

 그런데 튀긴 음식이라 제조된지 좀 지나면 돈까스가 눅눅해져 있는건 단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마 제조된지 얼마 안됐을때는 맛있었을꺼라고 예측되고 .. 눅눅해져 있는 돈까스도 무난하니 괜찮았습니다.

 다만 표시된대로 1분 40초를 돌리면 돈까스가 너무 눅눅해지니 참고하세요..



 돈까스가 놀라운건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두께의 돈까스는 드물다는거고;

 양이 많지는 않지만 돈까스가 무난한 맛에 김치 볶음이 맛있는 편입니다. 근데 양이 너무 적어요;

 샐러드는 유통기한 9시간 전 것을 샀는데 이미 검게 썩어가고 있더군요.. 차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과감하게 샐러드를 빼고, 그 자리에 볶음 김치를 더 넣던가 아니면 다른 반찬 하나를 더 넣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글을 쓰는 것은, 이 도시락이 가격대 성능이 괜찮기 때문입니다. 밥은 정말 햇반만큼 맛있고요.

 여러모로, 제조된지 너무 오래된 것만 사지 않는다면 한솥 도시락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지금은 프로모션 중이라 마데차 or 하동녹차 or 해장국을 도시락사면 무료 증정 하더군요.

 프로모션 중에 점심 대용으로 한번 먹어보시기를 권유합니다 ㅎ

    • 등심말고 고추장 돼지불고기 들어있는 제품도 맛있더군요
      그리고 이 제품 은근 밥이 많아요 그래도 이거 하나만 먹기엔 좀 부족하더라구요
      가격대 성능 괜찮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gs25 앞으로 자주 가고 싶어요
    • 고추장 돼지불고기도 먹어봐야 되겠네요~ 저도 앞으로 gs25 점심대용으로 자주 갈 듯.
    • 훼미리마트 소불고기 도시락(2,000)도 베스트셀러인데 어느쪽이 우세할지 궁금하네요
    • 가격은 저렴한데 건강도 저렴해지게 만들 것 같은 내용물이네요.
    • 편의점 도시락 먹어몬게 GS25의 '옛날 도시락' 밖에 없는데..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게시글이네요.. ㅎㅎ
    • 이 제품 은근 밥이 많아요 (2)
      무료 증정하는 해장국 중 황태 해장국 선택해서 먹었는데, 굉장히 감동했어요. 즉석 국 류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중요한 건 표시된 선까지만 물을 부어줘야..)
      튀김류를 별로 안좋아해서 도시락 자체는 완전 감동까진 아니었는데, 행사 끝나도 이 황태 해장국만 따로 사서 먹을려고요.
      한솥이랑 비교하면 서로의 장단점이 너무 달라서 뭘 추천할지 모르겠고요,
      훼미리마트 소불고기 도시락이랑 비교하면 훼밀리 쪽이 반찬이 좀더 많은 것 같아요. 500원 더 싸고, 그리고 전 불고기 팬이라...-_-;;
      그래봤자 소불고기 도시락 2천원이라 그런가 저희 동네는 2주 전부터 안들여놓고 있습니다. 어차피 훼미리마트 주인이 손님 다 있는데서 저에게 "또 도시락 사러 오셨군요! 근데 오늘도 또! 다 떨어졌어요, 죄송해서 어쪄죠?"라고 해서 못가고 있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심지어 저는 그 날 샌드위치 사러 간거였는데..)
    • 저도 이거 먹어봤는데.. 듀나게시판의 호평을 보고 먹은거라... 눅눅한 돈까스에 약간 실망..
      하지만. 가격에 비해선 괜찮은 도시락 이란건 동감합니다. 편의점 도시락이 언제 들어오는지 파악하고 시간에 맞춰서 살수 있다면 괜찮을것 같아요. 샐러드 b학점. 김치볶음 a- 였습니다.
    • 딴 건 모르겠고 도시락 이름을 잘 지었네요.
    • 훼미리마트 소불고기 도시락을 알게된 계기가 되게 웃긴데
      첨에 삼각김밥 먹으려다.. 에이 그럴거면 천원김밥 먹지 그러고 생수 같이 집었더니 1700원이더라구요.
      근데 옆에 소불고기 도시락이 2천원. 생수한병 무료에 할인카드 적용하니 1700원 똑같길래 뭐이런 상품이 다 있나 신기했더랬죠.
    • 2시 반쯤에 편의점에 갔더니 막 들어온 것이 있더라구요.
      돈가스는 좀 되면 질기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런 식의 인스턴트 돈가스중에는 가장 나은 편이었어요.
      샐러드는 양배추랑 적채, 양상추가 섞여 있었고요.
      다만 아일랜드 드레싱은 원래 선호하는 편이 아니어서 아쉬웠어요.
      황태국은 없고 미역국만 있어서 그것을 먹었는데
      분말형태가 아니라 절임미역?이 있어서 거기다가 부어먹는 형태네요.

      밥은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맨밥에서 소독약 맛이 조금 낫고요.

      할인 받아서 먹으면 어정쩡한 분식점 보다 낫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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