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들어 본 가상 잡지 표지들


대졸자 중 절반만이 취업하는 구직난 시대, 
희망을 좇아 어둠 속을 헤치고 달려가는 청년의 희망을 듣는다





뉴타운 개발로 인해 철거되는 왕십리의 옛 거리
일제의 개발로 시작되고 서민의 보금자리로 사라지는 거리의 역사를 조명한다




21세기, 강남이 대한민국에서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강남개발 반세기, 그 영욕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조명한다.




KBS 다큐3일에도 나왔던.... 개인적으로 이 친구 나중에 TV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BC 새 퀴즈쇼에도 등장했다고 하더군요. 아직은 엑스트라(?) 지만...




수유리에서 만나는 정통 인도카레 특집(....)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주연배우 인터뷰 (가상...)


= 라는 식으로, 잡지 표지 만들기 놀이를 한 번 해 봤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취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덧.
예전에 학교 다니던 시절부터 이런 건 자주 만들었었던 전력은 있습니다. (....)
대개 교수님들은 이런 거 좋아하시긴 하는데 한 열에 두 명 꼴로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 재미있고 좋네요. 그런데 전 공대라서 그런지 절대 이런 표지 하지말라는 말만 잔뜩 들었어요;; 이런 재미없는 사람들...
      표지 만들지 말라는 분들도 많았고 종이 아까우니까 표지는 아예 없고 내용은 이면지 뒷장에 써서 제출하라는 경우도 있었어요.
      딴지는 아니고 마지막 글을 보니 문득 예전 생각이 나서요. 사진은 거의 직접 찍으신것 같은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이거 그대로 인쇄넘겨도 되겠어요. 본격 감성돋네요
    • 역시 취향은 천차만별인가봐요. 제가 교수라면 킥킥대고 받을 것 같은데..
    • 대개 표지 쓰지 말라는 분은 제출 전에 미리 공언을 해 주시니까요.
      그 때는 타블로이드 신문처럼 만들어서 한 장에 밀어넣었죠(....)
      그게 아닌 경우라면 무조건 그린 라이트 작전뜨듯 밀어붙였는데, 적어도 플랫이 플러스 되는 효과는 있었습니다.
    • 로그인하게 만드시다니 (ㅋㅋ) 멋있어요!!! 저도 구독하고 싶네요 ㅋ
      그나저나 리포트 표지를 이렇게도 할 수 있는 거였나요. 전 창의성이라고는 도토리만큼도 없어서 ㅠ 충격받았어요!
    • 네 일단 직촬이긴 합니다... 사실 말년-_-졸업학기에는 귀찮아서 저렇게 합성도 안 하고, 그냥 사진 통짜로 해 놓고 그 위에 텍스트박스만 놓았습니다(...)
      http://pds16.egloos.com/pds/200911/30/21/e0077321_4b139b023fc6f.jpg
      http://pds16.egloos.com/pds/200912/07/21/e0077321_4b1ced5d04d16.jpg
      이런 식으로요.
    • 좋네요. 다만 周자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 間자도요. weekly의 뜻은 아니려나요?
    • 쪽팔리는 일입니다. 잘못 쓴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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