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카다브라’ 프로듀서 오재원, 심장마비로 사망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550196&year=2010


혹시 우결에 한 번인가 나왔던 분 아닌가요.

    • 사망소식을 전하면서, 그냥 빈말이라도 명복을 빈다라는 말씀은 안하시나요?
    • 제가 늘 그랬단 말씀인가요?
    • 제 기억에 늘 그러시진 않으셨던걸로 압니다. 그런데 그 말씀은 이번엔 안 그러셨어도 되었다는 뜻인가요?
    • 아니 모든 글들을 다 똑같이 쓸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제가 오재원씨를 차별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거기에 숨은 의미를 읽을 수 있는 이유라고 있나요?
    • 부고 소식을 전하면서 명복을 안한것과, 이렇게 날서듯 따져 묻는 것 어떤 일이 더 무례한 일일까요..
    • 죽음도 편애를 받는구나 라는 걸 새삼 깨닫고 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참 별걸 다.2 // 그나저나 우결에 나오신 그분 맞는 것 같은데, 가시기엔 젊으신 분인데....ㅠㅠ 안타깝네요
    • 따지시는 분 먼저 명복을 비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부고 + 개인적인 소회를 같이 하느냐 마느냐는 전적으로 글 쓴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죽음에 대해 개인적인 감회가 다 같을 수 없는거야 인지상정
    • 우결에 나오신 분은 작곡가셨으니 아닌 거 같은데요. 아무튼 돌아가신 분이 36살이시라고 하더군요. 가족들이 참 막막하고 허망하실듯.

      (추가: 찾아보니 우결 나온 작곡가님은 이민수씨군요.)
    • ㄴ 아 , 그런가요...........정말 너무 젊으시네요..
    • 그렇군요. 36살이라면 참...
    • 근데 이민수 작곡가처럼 이름이 소개되고 대화하지는 않았어도 우결에 실제로 나왔을 수도 있겠네요. 스튜디오에서 음악작업할때.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젊은 나이신데...

      그런데 편애라는 말이 부정적으로 들려서 그렇지, 그 인물에 대한 애정도에 따라 죽음에도 편애가 있는건 받아들일 만한 것 아닌가요. 정말 일차원적으로 예를 들자면 우리 가족이 죽는거랑 남의 가족이 죽는거랑 느껴지는게 다를텐데 그걸 편애라고 하진 않잖아요.

      그나저나 맨 윗분, 명복 안비냐고 따져 묻는거 정말 별꼴이네요.
    • 그냥 본인이 먼저 명복을 빈다고 말씀하셨어도 댓글 분위기가 자연스레 명복 기원으로 흘렀을 텐데.. 첫댓글의 위엄..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젊은 나이라 안타깝네요.
    • 이런저런/ 사망소식을 읽으면서, 그냥 빈말이라도 명복을 빈다는 말씀은 안하시나요?
    • 명복을 빕니다. 저 세상에선 평안하시길.
    • 사망소식을 읽으면서, 그냥 빈말이라도 명복을 빈다는 말씀은 안하시나요?2별로 명복을 비네 안비네 그런 말투로 쓴글도 아닌거라 느껴지는데 이상하게 댓글이 참 역겹네요
    • be / 맞습니다. 부정도 긍정도 아니에요. 단어 선정에 문제가 있다면 제 표현력이 짧은 탓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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