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본능적으로' 이 노래요.

 

이노래 처음 음원이 풀렸을 때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었었는데

 

앞부분 듣자마자 '어?'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기하의 '싸구려 커피'랑 너무 비슷해서요.

 

그 주요부분에서 하행하는 기타 코드 진행이랑, '워우워어어'하는 여음구..

 

노래 부르는 스타일도 되게 장기하같다고 생각했어요.

 

혹시 그 노래를 레퍼런스로 썼던 건 아닌지..하는 생각이 살짝(사실 좀 강력히^^;) 들었더랬죠.

 

요즘 강승윤군때문에 이 노래가 다시 회자되길래 다시 생각나서 써봅니다.

 

 

    • 윤종신 이 사람 무서워요. -_-
    • 그 노래, 월간 윤종신에서 2번째로 좋아하는 노래인데 처음들었을 때 저도 똑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흠?
    • 영계백숙~ 워어어어~~~~~
      이거 만들때도 명수옹이 그거 장기하 노래자낫!!! 했더랬잖아요.
    • 음 그정도로 비슷한거 같진 않은데... 랩 들어가는 파트 느낌이 비슷하기도 하네요~
      근데 워우워어어 이건 장기하 '달이 차오른다'에 나오는거잖아요;
    • 저는 3호선버터플라이의 '그녀에게'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도입부 리듬이 비슷한 느낌이랄까..
      근데 정작 노래 자체는 완전히 달라요.
    • no way/ 그렇고 보니 그렇군요. 워우워~는 '달이 차오른다'.
      아무튼 제게는 왜 이렇게 장기하 곡+보컬 스타일로 들릴까요^^;
    • 그렇게 따지면 장기하 노래는 산울림이랑 비슷하죠.
      목소리도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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